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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ANGELICA

AMAZING ANGELICA

브라질 태생의 IFBB PRO 비키니 선수 안젤리카 테세이라는 열심히 운동한 몸매 덕분에 피트니스 센터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 잡는다

글: SHAWN DONNELLY
사진: IAN SPANIER

 

남자 분들, 뒤로 물러나세요 “테세이라의 남편인 마르코 텍세이라는 브라질리언 주짓수 검은 띠다.”

 

트레이닝은 개인에 맞게 실시해야 한다. 자신의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아야 하므로 몸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자.

 

IFBB 비키니 프로인 안젤리카 텍세이라는 작년에 열린 비키니 올림피아―최고의 비키니 대회―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텍세이라는 그 추진력을 살려서 ‘아놀드 클래식 비키니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하며 주요 대회에서 첫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처음엔 올림피아에서처럼 2위를 할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번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고 무대에 올랐다. 비키니 체급에서는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면 안 된다. 몸도 좋아야 하지만 헤어와 메이크업, 무대 매너, 태닝, 의상에 모두 신경 써야 한다. 올림피아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한층 더 매력을 뽐냈다.” 2015년에 프로에 입문한 테세이라가 말했다.

 

물론 가장 큰 점수를 얻은 것은 텍세이라의 잘 만들어진 몸이었다. 테세이라는 우승자에 걸맞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주당 6회, 1시간 30분씩 운동한다. “헬스클럽에 가는 것만으로도 설렌다. 헬스클럽을 떠나기가 싫다. 그러다 보면 2시간이 훌쩍 지나서 ‘이젠 그만해야 해!’라며 스스로를 말리게 된다.”

안젤리카의 다음 목표는 올해 9월에 열리는 비키니 올림피아에서 챔피언 코트니 킹을 밀어내는 것이다. “모든 선수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무대에 오를 것이다. 하지만 나도 승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텍세이라가 말했다.

 

비키니 체급에서는 예쁘고 둥그런 둔근이 매우 중요하다. 난 스쿼트도 자주 하고, 글루트 머신도 좋아한다. 여자라면 엉덩이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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