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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을 끊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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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을 끊었더니!

드라마 〈쉐임리스〉의 스타 스티브 하우이는 맥주 대신 덤벨을 들면서 날렵한 몸매와 활력을 되찾았다.

글: 제이슨 스탈

사진: 로완 달리

 

스티브 하우이는 중독에 가까울 정도로 운동한다. “고작 40분 운동하고 그만두는 짓은 하지 않아요.”라고 최근 방영 중인 〈쉐임리스〉 시즌 8에서 테디베어 바의 오너 케빈 볼 역을 맡고 있는 하우이는 말한다. “40분은 준비 운동 하는 시간밖에 안 되죠. 운동을 다 끝내려면 2~3시간은 필요합니다.”

하우이가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는 이유 중 하나는 더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다. “예전에는 아침에 피곤해서 짜증을 부려댔어요.” 세 아이의 아빠인 그가 말했다. “ 술을 끊고 나니 집중력이 살아나고 에너지가 생기더군요.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다면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쉐임리스〉를 ‘좋은 대사로 가득한 덜 노골적인 포르노’라고 이야기하는 하우이는 애리조나주의 레슬링 팀에 소속되어 20kg의 중량을 들어 올식단리는 운동을 하는데,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키 180cm, 몸무게 102kg인 그는 다양한 운동을 복합적으로 수행한다. “스쿼트 프레스, 스쿼트 투 숄더 프레스 같은 것들 말이죠.” 그는 각각의 운동을 10~15회 반복하고, 세트 사이에 중량을 든 채로 숨을 고른 뒤 다음으로 넘어간다.

“운동은 나의 몸을 최고의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하우이는 말한다. “이제 40대니까 조심하긴 해야죠. 가끔 무릎이 아픈데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아요.” 하우이가 운동하는 걸 보고 싶다면 그의 동네
‘이퀴녹스 짐’으로 가면된다. “트레이너들이 ‘뭐 때문에 이렇게 운동을 하는 거예요?’라고 묻곤 해요. 그러면 저는 대답하죠. ‘인생. 내 인생을 위해섭니다.’”

 

하우이의 식단

채소 위주로 먹자: 스티브 하우이는 식스팩이 부엌에서 만들어진다고 믿는다. 음식 배달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하는 그는 아름다운 배우이자 그의 아내인 사라 샤이의 조언에 따라 채소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브로콜리만 잔뜩 먹고 있어요.”

꾸준함이 핵심이다: 하우이는 식단을 바꾸면서 확연한 차이를 느꼈다. “일주일간 제대로 먹는 것이 한 달 동안 열심히 운동하는 것보다 효과가 좋아요.”라고 그는 말한다. “허리 라인과 복근은 제대로 먹기만 해도 근사하게 드러나죠.”

지겨운 게 낫다: 최근 하우이는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고 어떤 음식을 피하는 게 좋은지를 알려 주는 다이어트 앱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저는 커피를 사랑하지만, 앱은 커피가 저한테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코코넛오일도 마찬가지고요. 저한테 좋은 것은 닭고기와 브로콜리 같은 뻔한 식단이었습니다. 지겨울 때도 있지만, 그럴 땐 핫 소스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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