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rition,

나는 아직 목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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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목마르다

가장 맛있는 스포츠 음료는 무엇일까? 당신에게 가장 좋은 음료는 무엇일까?

글: 숀 도넬리

사진: 브라이언 클러치

 

“스포츠 음료는 땀으로 배출된 나트륨과 칼륨(즉 전해질)을 보충해 줍니다. 그래서 한 시간 넘게 운동을 하느라 양동이가 넘칠 정도로 땀을 흘렸을 땐 스포츠 음료가 꼭 필요하죠.”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활동하는 공인 영양사 제니퍼 어거스틴스가 말했다. 물론 스포츠 음료에 함유된 칼로리가 싫다면 물만 마셔도 좋다. 오늘은 편집부 직원들이 다섯 가지 스포츠 음료를 맛보고 1점(역겨움)부터 5점(맛있음)까지 점수를 매겼다. 그들의 말을 들어 보자.

 

파워에이드

편집부 평점: 3.67

게토레이를 꺾고 맛 대결의 승자가 됐다. “확실히 맛있네요.” 디지털 출판 책임자인 앤드류 코셀리가 말했다. “하와이언 펀치와 맛이 좀 비슷해요.” 하지만 어거스틴스는 고과당 옥수수 시럽처럼 미심쩍은 성분과 몇몇 첨가물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게토레이

편집부 평점: 3.50

직원들은 스포츠 음료의 원조인 게토레이가 마음에 들었나 보다. “지구력 운동을 마치고 마시면 좋겠어요. 과도하게 달지 않아요.” 디지털 출판 편집자 브리트니 스미스가 말했다. 하지만 영양사는 큰 감명을 받지 못 했나 보다. “전체적으로 파워에이드와 별 차이가 없어요.” 어거스틴스가 말했다.

 

바디 아머

편집부 평점: 2.67

“사과 주스 맛이랑 많이 비슷합니다. 다른 스포츠 음료처럼 인공적인 맛이 심하진 않아요.” 보조 편집자 로즈 맥널티가 말했다. 영양사도 좋아했다.
“꽤나 깨끗해 보여요. 코코넛 워터를 넣은 것도 마음에 들고요.” 어거스틴스가 말했다.

 

비타민워터 액티브

편집부 평점: 2.67

직원들은 이 제품의 달콤함을 솜사탕이나 알사탕, 물에 녹인 캐러멜에 비유했다. 영양사도 아주 좋아했다. “인공 감미료가 없고, 함유된 전해질의 구성도 좋습니다.” 어거스틴스가 말했다.

 

KRA

편집부 평점: 2.42

대부분 직원은 이 신입생의 맛에 큰 감명을 받지 못했다. “너무 물 같아요. 뒷맛도 희한하고요.” 디자이너 신시아 응이 말했다. 반면에 영양사는 아주 좋아했다. “단순하고 깨끗해요. 유기농 과일즙으로 만들었고, 이상한 성분도 안 넣었어요.” 어거스틴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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