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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과 외면을 회복시켜주는 명상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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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도전하자

명상은 내면과 외면을 모두 회복한다는 면에서 선수와 CEO 모두에게 좋다. 당신도 예외는 아니다.

글: 제프 톰코

 

명상은 마음을 차분하고 고요하게 만듦으로써 깊은 내면의 평화를 가져온다. UFC의 전설 프랭크 샴락은 1994년 도쿄에서 프로로 데뷔했던 시절부터 명상을 그의 필수 훈련 중 하나로 포함시켜 왔다. 명상은 아직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만은 분명하다. 명상이 통증, 스트레스, 분노를 가라앉히고 숙면을 돕는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바다. 전 UFC 미들급 챔피언인 45세의 샴락이 선수 생활 내내 명상을 활용한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명상은 경기 전 동기를 부여해 주기도 한다. 그는 지난 10월 사쿠라바 카즈시를 혼내 주러 링에 복귀했을 때도 이 방법을 사용했다. 샴락은 조명을 끈 다음 텅 빈 방 안에 눕는다. 들리는 것은 오직 경기장을 울리는 소리뿐이다. 깊고 규칙적으로 숨을 들이쉬고 내쉰다. 이제 그는 ‘길고 어두운 신비로운 계단’이라고 자신이 이름 붙인 곳을 따라 천천히 내려간다. 더 깊이 내려갈수록 호흡도 더욱 깊어진다. 그리고 마침내그는 어느 지점에 도달했다고 느낀다. 그곳에서 그는 ‘유영’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제 싸우러 갈 준비가 된 것이다.

“사쿠라바와의 시합 전 아주 즐거운 명상 여행을 했습니다.”라고 사쿠라바를 제압한 샴락이 말한다. “엄청난 에너지가 공중을 메우고 있었죠. 덕분에 전 경기장과 교감했고, 장엄한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샴락은 그의 명상법을 뇌를 재설계하는 필수적인 장치라고 설명한다. “명상은 건강을 회복시키는 엄청난 도구입니다. 마음을 쉬게 하고 새로운 생각들이 들어오도록 만들죠. 뇌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생각은 곧 새로운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명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NYC 메디테이션 스튜디오 인스케이프’의 설립자 카작 켈레드잔이 명상을 잘할 수 있는 필수 요소들을 말해 준다.

일관성: “시간과 명상에 집중할 수 있는 정해진 장소를 고르세요,” 클로싱 게인트 인터믹스의 공동 설립자 켈레드잔은 말한다. “새로운 습관을 길들일 때 일관성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같은 장소에서 명상할수록, 더 적은 방해 속에서 현재에 집중하기가 쉬워집니다.”

안락함: “명상 쿠션이 편하게 앉는 데 도움을 줘서 더 좋은 명상을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켈레드잔은 말한다. “에센셜 오일은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 주죠. 저는 가끔 다시 집중하기 위해 롤러 볼을 갖고 다니면서 팔목을 문질러 줍니다.”

안내: “새로 나온 앱(INSCAPE.LIFE)에 사용자들을 인도하기 위한 안내를 만들어 놓았어요. 더 깊게 내면으로,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해 숨을 적게 쉬는 것으로 시작하라고 추천합니다. 명상이 처음이라면 앱이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안내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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