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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수분 보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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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수분 보충하세요

최첨단 기술을 사랑하는 사람과 예쁘고 단순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물병을 소개한다.

글: 로즈 맥널티

사진: 브라이언 클러치

 

취향대로 골라 쓰는 하이드로 플라스크의 ‘마이 하이드로’ 보틀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음료를 최대 24시간 동안 얼음처럼 차갑게 유지해 주는 능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 그래서 여가 시간을 야외에서 보내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사이즈도 다양하며, 사진에 보이는 ‘마이 하이드로’ 보틀은 색상도 셀 수 없이 많다. (약 6만 원, 960ml, www.hydroflask.com)

 

카멜백의 에디

카멜백 물병은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부터 바쁜 어머니까지, 모두에게 신뢰를 받는 명작이다. 특히 ‘에디’ 물병에는 빨대와 바이트 밸브가 달려서 물병을 기울이지 않아도 물을 마실 수 있다. 멀티태스킹 능력도 좋다. 사이즈가 적절해서 사무실부터 헬스클럽까지, 어디에서나 사용하기 좋다. (약 3만 원, 600ml, www.camelbak.com)

 

스웰

이젠 수분 보충도 섹시하게하자! 매 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이너와 협업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스웰은 모두의 취향을 저격한다. 꼭대기부터 바닥까지 스테인리스강이라서 플라스틱의 BPA에 노출될 염려도 없고, 찬 음료는 24시간, 뜨거운 음료는 12시간까지 온도가 보존된다. (약 4만 원, 510ml, www.swell.com)

 

하이드레이트의 스파크 2.0

매일 꾸준히 수분을 보충하려면 투명하고 BPA 걱정 없는, 예쁜 보석 색깔의 물병 하나 정도는 필요하다. 스파크는 휴대폰 앱이나 ‘핏빗’ 같은 여타 피트니스 트래커와 연동해 수분 섭취량을 기록해 주며, “아가씨, 한잔해!” 같은 메시지를 휴대폰으로 보내서 물을 마시라는 사실을 상기시키기도 한다. 또한 수분 섭취가 너무 부족한 날에는 물병이 특정한 색으로 빛을 발해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려 준다. (약 6만원, 720ml, hidratespark.com)

 

DYLN의 리빙 알칼리 보틀

알칼리 물은 일반 물보다 산성이 약해 체내 pH의 균형을 잡아 준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플라스틱 병에 담아서 파는 알칼리 물은 가격도 비싸고 사치스럽다. 반면에 DYLN 보틀에 들어 있는 ‘비타비드 디퓨저’는 마그네슘과 토르말린, 아연, 실리카를 함유하고 있어서 15~20분만 물을 넣어 두면 평범한 물이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로 변신한다. 물 400병을 마신 후에 디퓨저만 교체해 주면 된다. (약 6만 원, 750ml, www.dyln.co)

 

STYR의 스마트 보틀

최첨단 피트니스 장비를 좋아하지만 수분 섭취에 있어서만큼은 아직 암흑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STYR에서 출시한 ‘스마트 보틀’이 당신에겐 딱이다. 이 스테인리스강 물병은 몇몇 피트니스 트래커와 연동돼 수분 섭취 목표를 추적 및 관찰해 주며, 물병 상단에 달린 디지털 스크린을 보면 진척도도 확인할 수 있다. (약 7만 원, 510ml, www.styr.com)

 

고퓨어 팟

항상 바쁘게 움직여야 할 때는 질 좋은 물을 틈틈이 마시기가 쉽지 않다. 엄지손가락 크기의 ‘고퓨어 팟’은 커피포트나 재사용 가능한 물병 같은 다양한 용기에 넣기만 하면 세라믹 기술을 사용해 물을 여과해 준다. 그냥 물에 담그고 마시면 된다. 고퓨어 팟 하나만 있으면 최장 6개월 동안 납, 크롬, 대장균, 염소, 여타 독소 걱정없이 물을 마실 수 있다. (약 3만 원, www.gopurepod.com)

 

아쿠아기어

수돗물의 진실을 알고 나면 당장 마음이 불안해질지도 모른다. 수돗물에는 납, 불소, 수은 같은 오염 물질이 들어 있어서 당신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지만, 대부분 물 주전자는 이런 독소를 제거하지 못한다. 하지만 ‘아쿠아기어’는 불소를 최대 90% 제거하고, 여타 오염 물질도 70가지나 여과해서 최대한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약 8만 원, www.oaquag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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