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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 Nutrition

TASTE TEST – Peanut Gallery

A CLEAR WINNER – 가장 맛좋은 땅콩버터는 ‘지프’였다. 아이러니하지만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다. 영양사 드펜델이 혹평한 땅콩버터이니 말이다.

Peanut Gallery

땅콩버터는 근육 성장에 좋은 식품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뭐가 더 맛있을까? 뭐가 더 영양 만점일까?

글: SHAWN DONNELLY

 

근육을 키우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땅콩버터는 록 스타 같은 존재다. 2테이블스푼에 단백질이 무려 8그램이나 들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땅콩버터라고 다 똑같지는 않다. “경화유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우리 몸은 경화유를 제거하지 못 한다. 경화유는 트랜스지방이며, 경화유를 섭취하면 활성산소 때문에 몸이 손상되고 심장질환 발병률도 증가한다.” 캘리포니아 주 비벌리힐스의 세더스-시나이 의료 센터에서 일하는 공인 영양사 레이첼 드펜델이 말했다. 드펜델은 ‘지프’나 ‘스키피’ 같은 유명 제품 대신에 위쪽에 기름이 떠 있는 땅콩버터를 구입하라고 말한다. 경화유가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또한 땅콩버터는 셀러리, 당근 같은 채소나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물 빵과 함께 먹고 젤리랑 같이 먹지는 말자.

이제 맛 얘기를 해 보자. 편집부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땅콩버터 맛을 보여 주고 5가지 제품을 선별해 1(최악)점부터 5점(맛있음)까지 점수를 매기게 했다.

 

1. 지프 엑스트라 크런치
편집부의 평점: 4.33점

“균형감이 좋다.” 사진 편집자인 게비 창이 말했다. “땅콩버터의 맛은 이래야 한다.” 교열 담당자인 제프 톰코가 말했다. 대부분 맛에 대해서는 호평을 했지만 영양사들은 영양가에 대해 혹평했다. “지프는 최악의 땅콩버터다. 경화유와 설탕이 모두 들었다.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드펜델이 말했다.

 

2. 피넛버터&코. 올드패션드 크런치
편집부 평점: 2.56점

“사방에 흘렸다.” 디자이너 미겔 파레데스가 말했다. 톰코도 거들었다. “아무 맛도 없다. 땅콩버터를 물에 푼 것 같다.” 하지만 드펜델은 첨가물이 많지 않다며 호평했다. “정말 단순하다. 자연에 가깝다. 경화유도 없다.”

 

3. PB2
편집부 평점: 2.44점

가루 형태의 땅콩버터라 평가가 좋지 않았다. “우리 고양이 화장실의 모래 같다. 고양이 똥 맛이랑 비슷할 것 같다. 진짜 싫다.” 부편집장 잭 지글러가 말했다. 반면에 영양사는 영양가에 대해 호평했다. “지방 없이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오트밀이나 스무디에 넣으면 좋다.” 드페델이 말했다.

 

4. 스머커스 내추럴 크리미
편집부 평점: 2.22점

직원 모두가 맛없다는 데 동의했다. “기억에 남는 맛이 아니다.” 편집부 차장인 니나 콤스가 말했다. “너무 물 같다.” 부편집장 앤드류 거트먼이 말했다. 하지만 영양사들은 환호했다. “이 버터가 제일 좋다. 재료는 딱 2개다. 단순하고 자연에 가깝다.” 드펜델이 말했다.

 

5. 저스틴스 클래식
편집부 평점: 1.67점

“분필 같다”, “풀 같다”, “너무 건조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입속의 수분을 모두 뺏어 갔다. 뒷맛도 끔찍하다.” 아트 디렉터 이안 로빈슨이 말했다. 하지만 영양사는 높이 평가했다. “성분도 단순하고 나트륨 함량도 적다. 팜유가 조금 함유돼 있지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드펜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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