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with us

M&F - Athletes & Celebrities

STAR POWER – Klay Day

슈팅 스타 – 톰슨은 2011년에 NBA에 데뷔한 이후로 매년 경기당 평균 득점 기록을 갱신해 왔다.

Klay Day

NBA 올스타에 3회나 선정된 클레이 톰슨은 클린 식단과 웨이트 트레이닝에 매진해서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글: Shawn Donnelly

 

NBA 플레이오프가 한창이다. 부상이나 충격적인 이변만 없다면 곧 클레이 톰슨이 코트에서 상대 선수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는 뜻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소속된 신장 201cm의 슈팅가드 톰슨은 포스트 시즌만 되면 득점 기계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 준다. 2016년 NBA 3점 슛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톰슨은 작년에도 플레이오프에서 경기당 평균 24득점 이상을 올렸지만 팀은 아쉽게 2년 연속 우승을 놓쳤다. 데뷔할 때부터 슈터로 주목받은 톰슨은 짐에서 쉬지 않고 훈련해 리그 최정상의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로 우뚝 섰다.

 

M&F: 몸을 더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농구 선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당신은 웨이트트레이닝에 시간을 얼마나 투자하는가?
톰슨: 주당 4회는 한다. 시즌 중에는 근력을 키우는 대신에 근력을 유지하고 부상을 예방하려 노력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이 즐거운가?
리프팅을 즐긴다. 행 클린만 2시간씩 하지는 않는다. 밴드, 덤벨, 케틀벨, 맨몸 운동을 다양하게 실시한다. 근력을 키우고 유지하기 위해서 역동적인 운동도 많이 한다. 몸을 한 번에 확 바꾸려 하기보다는 1년 내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려 애쓴다.

 

평균 몇 시간씩 운동하는가?
코트에서는 1시간 정도 훈련한다. 그 후에 30~45분간 슛을 하고, 30~45분간 웨이트를 한다. 시즌 중에는 무리하지 않는다. 경기가 없는 날에는 헬스클럽에서 2시간 30분 정도를 보낸다.

 

주당 4회는 웨이트트레이닝을 한다. 시즌 중에는 근력을 키운다기보다는 부상 예방에 힘쓴다.

팀 동료 중에서 누가 중량을 가장 많이 드는가?
데이비드 웨스트일 것이다. 힘이 정말 세다. 리그에서 14년이나 활동했고, 복싱도 하고, 중량도 많이 든다. 안드레 이 궈달라도 마찬가지다. 무시 무시하게 힘이 세다. 풀업을 한 번에 30~40회씩 한다.

 

실례지만 당신은 벤치를 얼마나 하는가?
최고 기록이 180kg이다.

 

와!
농담이다. 그럴 리 없지. 102kg으로 3회 한다. NFL의 키커들이랑 힘이 비슷할 것이다.

 

그래도 팀 동료인 케빈 듀란트보다는 힘이 세다. 듀란트는 2007년 NBA 컴바인에서 84kg으로 1회도 반복하지 못 한 것으로 유명하다.
알고있다. 하지만 듀란트는 당시 18세였다. 그 정도는 이해해 줘야 한다. 지금은 힘이 많이 세졌다.

 

식이요법 이야기도 해 보자. 원정 경기를 다니다 보면 스테이크 하우스나 룸 서비스를 멀리하기 힘들지 않은가?
물론 패스트 푸드는 최대한 멀리한다. 나이가 들면 예전처럼 몸이 빨리 회복되지 않는다. 물을 많이 마신다. 특히 운동 후에는 초콜릿 우유를 많이 마신다. 몸에 기운도 북돋울 수 있고 맛도 좋다. 닭, 생선, 과일도 많이 먹는다. 소고기도 먹지만 1주일에 한 번뿐이다. 탄수화물은 제한한다. 정말 좋긴 하지만 많이 안 먹는다. 식단에는 다양한 변화를 준다. 엄청나게 엄격한 것은 아니지만 지방질 식품은 피한다.

 

당신은 지난 여덟 시즌 동안 꾸준히 경기력을 향상시켜 왔다(워싱턴주립대학 시절을 포함해서). 비결이 뭔가?
사소해 보이는 것 같은 다이어트, 회복, 트레이닝도 진지하게 임한다. 농구라는 경기가 좋고, 농구는 살면서 내게 많은 보상을 줬다. 농구를 하는 것이 정말 즐겁다. 며칠만 안 해도 기분이 이상하다. 농구에 대한 사랑이 내 노력의 원동력이다.

 

올해 다시 파이널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맞붙는다면 어떤 변화를 주고 싶은가?
딱히 없다. 작년에도 성공 공식은 완벽했다. 마무리에 실패했을 뿐이다. 48분만 더 버텼으면 2년 연속 우승할 수 있었다. 생각이 지나치면 안 된다. 굳이 뭔가를 다르게 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스스로를 믿고 지난 몇 년간 거둔 성공도 그런 믿음 덕분이다. 솔직히 우리는 작년에도 잘했다. 살짝 방심했을 뿐이다.

 

 

SUPER SPLASH BROTHERS – 톰슨과 팀 동료 스테판 커리는 ‘스플래시 브라더스’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Muscle & Fitness Korea 콘텐츠 관리자 / 대회 기사 및 취재 요청은 Contact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 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More in M&F - Athletes & Celebrities

  • EDGE IRON MAIDEN – Roff the Charts

    Roff the Charts 영국인 모델이자 배우, 인스타그램 여신인 로지 로프는 뭐 하나 빠지는 게...

  • BE YOUR OWN SUPER-HERO

    BE YOUR OWN SUPER-HERO 헐크와 같은 파워, 스파이더맨과 같은 민첩함, 퀵실버와 같은 스피드, 울베린과...

  • The Road Taken

    The Road Taken – 선택한 길 아주 오래 전, 데이브 바티스타는 더 나은 사람이...

  • AMAZING ANGELICA

    AMAZING ANGELICA 브라질 태생의 IFBB PRO 비키니 선수 안젤리카 테세이라는 열심히 운동한 몸매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