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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BIZ – Order Up!

행동파 – 브라이언 마자는 일곱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음식의 질을 손수 관리한다.

Order Up!

피트니스에 중독된 브라이언 마자가 사업가들을 위한 팁을 전수한다.

글: Andrew Gutman

 

식당 경영자인 브라이언 마자는 뉴욕에 본거지를 둔 ‘페이지 호스피탤러티 그룹(PHG)’의 회장이지만 선명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PHG가 오픈한 첫 번째 레스토랑인 에인즈워스는 2009년에 고급 햄버거를 선보이며 뉴욕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PHG는 그 후로도 레스토랑을 6곳이나 더 개업했다. 한때 1부 리그의 축구 선수였던 그가 사업체를 키우면서도 운동할 시간을 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M&F: 다른 식당과 다른 에인즈워스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마자: 처음에는 ‘듄’이라는 클럽을 열어서 파티 시장부터 공략했다. 하지만 클럽만으로는 오래갈 수 없다. 에인즈워스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갈 수 있는 식당,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식당, 친구들과 축구를 볼 수 있는 식당, 연말연시에 기업 파티를 열 수 있는 식당으로 만들고 싶었다. 일요일마다 축구 파티를 여는 레스토랑은 우리뿐이다. 그러다 보니 우선 음식과 음료 메뉴부터 확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식업계의 최근 트렌드는 무엇인가?
건강과 웰빙이다. 사람들은 더 이상 일요일에 닭 날개를 뜯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건강한 음식을 원한다. 우리 식당의 맥앤치즈 버거는 물론 인기는 많지만 건강한 음식은 아니다. 그래서 건강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메뉴를 최근 선보였다. 그중에서 구운 닭고기 샐러드가 제일 좋다. 채소가 즙이 많고 신선하다.

 

노력엔 보상이 뒤따른다 – 브라이언 마자는 클럽 종업원으로 시작해 승진을 거듭한 끝에 레스토랑 그룹의 회장이 됐다.

피트니스에서 얻은 교훈 중에 레스토랑 사업에 접목한 것이 있다면?
운동선수는 마지막 시합으로 기억되듯이 우리는 마지막에 대접한 햄버거로 고객에게 기억된다는 점을 직원들에게 가르치려 노력한다. 월요일에는 끝내주게 맛있는 햄버거를 대접했는데 목요일에는 맛이 평균에도 못 미친다면 둘 중 무엇이 기억에 남겠는가?

 

이제 막 시작하는 사업가들에게 해 주고 싶은 조언은?
모든 것을 내일 당장이라도 잃을 수 있으니 항상 깊이 연구하고 문제를 찾아내자. 그러면 힘든 시기가 닥쳐도 성공할 수 있다.

 

트레이닝을 얼마나 자주 하는가?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어떤 운동이라도 한다. 격렬한 트레이닝일 수도 있고 간단한 회복 운동일 수도 있다.

 

녹초가 됐을 땐 무엇을 하는가?
녹초가 되기 전에 피로를 해소한다. 그리고 매일 전력투구한다. 60~70세가 되면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일이 많아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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