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with us

Flex - Workout

RING THE BELL

벨을 울리자, 바벨 말고 케틀벨!

IFBB 피겨 프로, 영국인 루이스 로저스가 어떻게 고통 없이 스쿼트의 모든 효과를 얻을 수 있었는지 밝힌다.

글: 로저 로크리지

 

Q: 바벨 스쿼트를 하면 등에 통증이 온다. 대안이 있을까?

벤치 케틀벨 스쿼트를 해 봐라. 나는 규칙적인 바벨 스쿼트의 대안으로써 이 운동을 수행하길 좋아한다. 등에 중압감을 훨씬 덜어 주기 때문이다. 난 이 운동을 고블릿 스쿼트와 비슷한 방식으로 수행하는데, 다만 바닥에서 하는 대신 두 개의 벤치를 활용한다. 내가 선호하는 방식은 케틀벨이 내 앞으로 내려오게끔 하는 것이지만 원한다면 당신은 케틀벨을 가슴 앞쪽으로 위치시키는 전통적인 방법을 택해도 좋다. 벤치 케틀벨 스쿼트는 바벨 스쿼트를 뛰어넘는 두 가지의 중요한 이점이 있다.

첫째로 대퇴사두근, 등, 코어뿐만 아니라 둔근까지 더욱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개의 벤치 사이에서 스쿼트를 하면 더 깊게 움직일 수 있다. 나는 항상 둔근이 놀랍도록 불타는 것을 느낀다. 때때로 강도를 높이기 위해 휴식-정지 기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두 번째 이점은 등에 부담이 훨씬 덜 전달된다는 것이다. 바벨 스쿼트를 하면 내 몸은 척추 압박을 견디기 위해 애를 써야만 한다. 그러나 벤치 케틀벨 스쿼트를 하면 무게를 앞쪽으로 이동하게 되고 척추를 중립 위치에 두어 압박을 덜수 있다.

등에 통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훨씬 좋은 동작이다. 벤치 케틀벨 스쿼트는 고반복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특히 더 좋다. 이 운동은 근육을 키우고 지구력을 기르기에 좋지만 근력 운동으로써는 그효과가 덜하다. 처음 시작할 때는 약간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 바람직한 스쿼트 기술을 배우는 훌륭한 방법이다. 따로 장치도 필요하지 않다. 일단은 바닥에서 시작하자. 자신감이 생기면 벤치 위에 올라서서 스쿼트를 수행하자.

Comments

comments

Click to comment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