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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배우 케니 존슨이 알려주는 팔씨름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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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의 팔 꺾어 버리기

CBS의 신작 드라마 <S.W.A.T.>의 주연 배우 케니 존슨은 그저 터프하기만 한 배우가 아니다. 팔씨름 세계 챔피언이기도 하다.

글: 제프 톰코

 

베테랑 배우 케니 존슨은 총을 들어도 편안해 보인다. <썬즈 오브 아나키>, <실드>, 그리고 <S.W.A.T.> 같은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수없이 연습했기 때문이다. 사실 그가 총기와 친숙한 데에는 유전적인 이유도 있다. 그의 친척이 모스버그 산탄총의 발명가다. 또한 총기를 다루는 신중함으로 연기 준비에도 열을 올린다. “내적 갈등이 심하거나 결점이 있는 인물을 연기하길 좋아한다. 착한 경찰이나 악당 역할에 맞는 몸도 지니고 있다.” 존슨이 말했다.

하지만 70년대에 방송된 유명 경찰 드라마를 리부트한 <S.W.A.T.>에서는 지금껏 맡아 온 배역과 살짝 다른 매력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게 됐다. 존슨이 연기하는 도미니크 루카는 악당 잡는 솜씨 못지않게 팔씨름도 잘하는 경찰이다. 존슨은 팔씨름 세계 챔피언 출신이라서 배역에 쉽게 공감할 수 있었다. 그렇더라도 근육질의 동료 배우인 쉐마 무어를 상대하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을까?

“쉐마는 내게 절대로 팔씨름 대결을 신청하지 않을 것이다. 못 이긴다는 걸 아니까.” 존슨이 말했다.

 

챔피언처럼 팔씨름하기

동네 술집이나 지역 대회에서 최고의 팔씨름 선수가 되고 싶다면 존슨이 소개하는 팁에 귀를 기울이자.

 

1. 풀업을 하자

“팔과 손, 등이 튼튼해야 한다. 난 풀업으로 힘을 키운다.” 존슨이 말했다.

 

2. 빠르게 움직이자

“초반에 빠르게 치고 나가야 한다. 난 ‘시작’이란 말이 들리자마자 상대의 팔을 거의 다 꺾어 버린다. 대응할 겨를도 안 준다.” 존슨이 말했다.

 

3. 자주 훈련하자

“다른 선수들과 연습하자. 서투른 기술을 보완하는 연습을 많이 하면 실력이 향상된다.” 존슨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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