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

마음에 집중하자

FL1117_FB_FFACT_01

마음에 집중하자

마음챙김 훈련―호흡 운동, 내관 명상, 의식 수련―을 하면 선수의 주의 지속 시간이 안정화된다고 마이애미대학교 연구진이 밝혔다. 연구진은 대학 축구 팀 선수들을 4주간 추적한 결과 그들이 수업에 더 잘 참여하며 오랫동안 집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마음챙김 훈련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www.mindful.org 또는 www.tm.org에 방문해 보자.

 

건강을 위해 페달을 밟자

글래스고대학교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은 암 발병률이 45%가량 낮으며, 심장 질환을 얻을 가능성도 46% 낮고, 요절의 위험도 41% 낮다고 한다. 또한 걸어서 출근하기만 해도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27%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을 속이지 말자

한 연구 결과에 ‘신진 대사에 있어서 건강한 비만’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이 사용됐다. 이는 비만인 사람의 신진 대사 작용이 정상 체중의 사람과 동일할 경우를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건강한’ 비만인들인들이 괜찮다는 뜻은 아니다. 연구진은 ‘건강하지 않은’ 상태의 사람들―고혈압, 37인치 이상의 허리 사이즈, 혈당 이상과 같은 징후를 세 개 이상 가진―이 체중과 상관없이 관상동맥질환을 얻을 위험이 2배가량 높았다고 밝혔다.

 

당신의 손가락 길이 비율은?

노스다코타대학교 연구진은 검지가 약지보다 짧은―이를 ‘손가락 비율’ 또는 2D:4D라고 부른다― 소년의 경우 악력이 더 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나이와 신체 사이즈별로 적용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손가락 길이의 비율이 태아 초기 때 테스토스테론에 의해 결정된다는 간접적인 증거가 있다.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생성될수록 약지의 길이가 더 길다.” 그랜트 톰킨슨 박사가 말했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은 필수일까?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TT)이 뇌에 기분 좋은 엔도르핀이 넘쳐나게 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HIIT는 고통과 감정을 관장하는 긍정적인 물질을 분비하게 만드는 한편, 운동 중에 사람들이 부정적인 느낌을 갖도록 자극하기도 한다. 그러면 다시 나쁜 느낌을 상쇄하는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한 시간 동안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수행하는 것으로는 오피오이드 류의 화합물을 생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기분이 나아지게 만들기는 했다. 연구진은 이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더 꾸준하게 운동하도록 만드는 열쇠가 될 거라고 말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