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rition,

장에 좋은 음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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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좋은 느낌

요즘엔 콤부차의 인기가 뜨겁다. 어떤 브랜드가 제일 맛있을까?

글: 숀 도넬리

사진: 브라이언 클러치

 

박테리아와 이스트, 설탕, 차를 발효해서 만든 음료인 콤부차는 탄산음료처럼 톡 쏘는 맛이 특징이다. 콤부차는 2천 년 전부터 우리와 함께해 왔지만 요즘처럼 인기가 뜨거웠던 적이 없다. ‘스퀘어’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콤부차 판매량은 3년 전보다 열두 배나 증가했다. 사람들의 장, 그리고 건강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콤부차의 효능은 다양하다. 소화 건강에 아주 좋고, 항산화 물질도 함유하고 있다. 균이 살아 있는지만 확인하자.” 공인 영양사 제니퍼 어거스틴스가 말했다. 가장 맛있는 콤부차를 가리기 위해서 편집부 직원들이 다섯 가지 음료를 마셔 보고 1점(끔찍함)부터 5점(끝내줌)까지 점수를 매겼다.

 

1. 헬스-에이드

카이엔 클렌즈

편집부 평점: 1.67

대부분 직원은 이 녀석이 날릴 공격에 미처 대비하지 못 했다. “목이 아직도 타는 것 같다.” 교열 담당자 제프 톰코가 말했다. 물론 모두가 싫어하지는 않았다. “맛이 뚜렷하고, 생강의 풍미가 살아 있다.” 편집 구성 책임자인 러셀 멘도자가 말했다.

 

2. 리바이브

부기 다운

편집부 평점: 2.78

모두가 “좋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데에 동의했다. “밍밍한 맥주 맛이다.” 편집 보조인 에린 알렉산더가 말했다. 긍정적인 면도 있다. 영양사는 제품의 성분을 마음에 들어 했고, 설탕 함량 8그램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3. 케비타

파인애플 피치

편집부 평점: 4.11

과일 맛이 살아 있는 이 녀석은 톰 행크스보다 매력이 넘쳤다. “미모사 칵테일이 생각난다. 나쁘지 않다!” 웹 프로듀서 톰 브리클이 말했다. 보너스: 유기농 카페인도 꽤나 많이 들었다(병당 80mg).

 

4. GT

멀티-크린

편집부 평점: 2.44

“시각적으로 보면 녹색 거인이 본 소변 같다.” 부편집장 잭 지글러가 말했다. “풀을 액체로 만든 맛이다.” 제작 책임자 빅터 킴이 말했다. 하지만 영양사는 마음에 들어 했다. “몸에 좋은 식물이 많이 들었다.”

 

5. BAO 컬처드

히비스커스

편집부 평점: 2.00

하나는 확실하다. 모두가 뒷맛을 싫어했다. 하지만 영양사의 마음엔 들었다. “괜찮은 음료다. 균도 살아 있고, 나쁜 성분도 없다.” 어거스틴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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