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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촉진하고, 운동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테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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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진동이군

요즘엔 상자 하나만 개봉하면 회복을 촉진하고, 운동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다 테라건 덕분이다.

글: 조 위벤

 

격렬한 운동을 마치고 회복을 최대한 촉진하려면 올바른 영양 섭취와 가동성 운동, 충분한 수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하지만 당신이 간과하고있는 변수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진동이다. 진동 기술의 효능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10년 전부터 발표돼 왔지만 진동 기술은 아직 헬스클럽 회원 사이에서 인기가 없기 때문에 사실 당신이 모르는 것도 당연하다. 아마 ‘파워 플레이트’ 같은 도구가 있다는 말을 들어본 것이 전부일 것이다 물론 그 거대한 장비를 설치할 공간과 여윳돈 수천 달러가 있다면 파워 플레이트도 괜찮다. 그게 아니라면 테라건으로 진동의 힘을 체험해 보자. 훨씬 싸고, 휴대하기도 좋다.

2014년에 세상에 처음 등장한 테라건은 처음에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만 유행했지만 곧 미국 전역의 헬스클럽과 가정의 거실로 침투하기 시작했다. 599달러(한화 약 65만 원)라는 적절한 가격표를 달고 있는 테라건은 만인을 위한 진동 치료도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동은 몸을 다시 정렬해 준다. 헬스클럽 회원들은 쓰라림, 욱신거림, 통증으로 고생한다. 그럴때 테라건을 사용하면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마사지를 받은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몸의 회복과 운동 준비를 도와준다.” 스포츠 카이로프랙틱 전문가이자 테라건의 개발자인제이슨 워스랜드가 말했다.

손에 들고 쓰는 테라건은 작동법도 간단하다. 회복이 필요한 부위(아픈 대퇴사두근, 욱신거리는 어깨, 아픈 허리)에 테라건을 대고 방아쇠를 당긴채로 10초에서 몇 분만 있으면 된다. “바보도 할 수 있다.” 워스랜드가 말했다. 테라건은 근육 조직의 혈액 순환을 돕고, 신경계의 활동을 촉진해서 운동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회복 속도를 높인다. 시기에 따른 자세한 활용법은 오른쪽을 참고하자. “그렇게 신경계가 제 상태를 회복하면 근육에도 제대로 힘이 들어간다.” 워스랜드가 말했다.

 

테라건 설명서

 

운동 전

웜업 직전에 2~3분간 전신을 모두 자극하자. 아킬레스건부터 목 사이에 있는 주요 근육을 모두 풀어 줘야 한다.

 

운동 중

운동 중인 근육을 휴식 시간마다 10~15초씩 자극하자. 통증이 있는 지점에 집중하자. 매 세트마다 해도 되고, 몇 세트만 해도 된다. 선택은 당신 몫이다.

 

운동 후

집에서 20분 동안 아픈 근육을 풀어 주자. 워스랜드는 한번에 2~3분씩만 자극을 유지할 것을 권장했다. “그냥 아픈 곳에 가져다 대자.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올 것이다.” 워스랜드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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