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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Y QUEEN

부티풀한 힙스터! 아만다 쿠클로

노력과 헌신, 그리고 수천 회의 스쿼트 반복 끝에 아만다 라토나 쿠클로는 피트니스 왕좌를 차지했다.

글: 앤드류 거트먼

사진: 퍼 버널

 

모든 정상급 비키니 선수는 기본적으로 엄청난 몸매를 가졌기 때문에 식스팩 복근이나 탄탄한 팔만으로는 피트니스 세계에서 팬층을 쌓기에 충분하지 않다. 그러나 뛰어난 몸매를 소유함과 동시에 활발하고 톡톡 튀는 성격과 자신을 홍보하는 능력까지 갖췄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군계일학이라 일컫는데, IFBB 비키니 프로이자 ‘올맥스’의 선수인 아만다 라토나 쿠클로가 딱 그렇다. 그녀는 헌신적인 팬층, 풍부한 수상 경력, 그리고 의류 회사까지 가지고 있다.

2009년 프로 선수로 데뷔하기 전에도 쿠클로는 무대나 스포트라이트가 낯설지 않았다. 1997년에는 여성 밴드 ‘이노센스’에 합류해 미래의 팝 아이콘이 될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동행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2003년 밴드가 해산되었고 쿠클로는 다른 무대에서 새로운 경력을 쌓기로 한다.

 

그리고 그 해 쿠클로는 첫 NPC 무대에서 경쟁해 우승했다. 2년 후 프로 카드를 얻고는 피트니스 모델과 IFBB 선수로서의 영향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브랜드-당신의 예상대로- ‘부티(엉덩이)’에 힘을 싣는다. 자칭 ‘엉덩학자’인 그녀는 71만8천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불러 모았고, 그 인기에 힘입어 이름도 적절한 ‘부티 퀸’이라는 의류 회사를 창업했다. 쿠클로와 그녀의 남편-IFBB 프로 보디빌더인 스티브 쿠클로-은 ABC에서 방영되는 〈샤크 탱크〉-투자자와 창업자를 연결하는 TV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리고 의류업계의 권위자인 데이먼드 존에게서 25만 달러(한화 약 2억8천만 원)라는 인상적인 투자금을 지원받기에 이른다. “남편과 함께한다는 점이 좋다. 우리는 정말로 ‘함께’ 일한다.” 쿠클로가 말했다. “우리는 의류 사업과 우리가 운영하는 ‘쿠클로 보디빌딩 클래식’에 대한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의류 사업과 SNS 팔로잉의 규모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쿠클로는 이제 무대에서 눈을 돌려 새로운 도전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다음 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뭐가 됐든 평범하진 않을 거라고만 알아 둬라.

 

탄력 있는 인생

피트니스 아이콘이 되기 전에 쿠클로는 노래를 했다. 게다가 잘했다! 18살에 ‘이노센스’라는 밴드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였다. 브리트니가 대스타가 되기 전 일이다.

나는 고중량 신봉자다. 하지만 운동할 때는 가벼운 반복 수, 맨몸 운동, 플라이오메트릭과 조화를 이루도록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만다 라토나 쿠클로

키: 165.6cm

몸무게: 54.5kg

나이: 38

프로 경력: 8년차

1위 수상: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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