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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 Nutrition

THAT’S A WRAP

타코냐 부리토냐

비슷한 듯 다른 타코와 부리토. 오늘 대결로 논란을 종식한다!

글: 케빈 그레이

 

‘화요일엔 타코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분명 재밌고 외우기도 쉽지만 타코는 화요일이 아닌 다른 날에도 얼마든지 먹고 싶다. 한편 부리토는 자기보다 몸집이 작은 형제인 타코처럼 많은 관심을 받지는 못하지만 맛 하나는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음식을 맛있게 즐기면서도 동면하는 곰처럼 체중을 불리기 싫다면 둘 중에 무엇을 먹어야 할까? 댈러스에서 활동하는 공인 영양사인 루이스 첸은 일반적으로 부리토는 멀리하고 옥수수나 통밀 토르티야로 만든 부드러운 타코 두 개를 먹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둘 다 섬유질이 풍부하지만 특히 옥수수 토르티야는 나트륨과 지방이 적어서 일반적으로 부리토를 감싼 거대한 밀 토르티야처럼 몸을 무겁게 만들지는 않는다. 사실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토르티야를 아예 빼 버리고 타코나 부리토를 샐러드처럼 즐기는 것이다.

직접 요리할 때 명심할 사항이 하나 있다: 채소는 당신의 친구다. 첸은 토마토, 피망, 양파를 풍부하게 넣어서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을 섭취하라고 말한다. 또한 껍질을 제거한 닭구이, 소의 지방이 적은 부위나 간 쇠고기 같은 저지방 육류를 사용하자.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검은콩으로 대신하자.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하다.

팁 몇 가지 더: 치즈를 과식하지 말고, 사우어크림은 플레인 그리스요구르트로 대체하자. 아보카도를 넣어서 심장에 좋은 지방도 섭취하자. 신선한 살사와 라임즙도 좋다. 또한 부리토를 만들 때는 쌀 대신에 퀴노아를 사용하자. 퀴노아는 단백질이 풍부한 통곡물이라서 포만감이 더 오래 유지되고, 운동에 연료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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