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점검

최근 유명 패스트푸드 음식점 다섯 곳의 메뉴를 조사해 보니 저탄수화물 메뉴가 가장 많은 곳은 타코벨(19가지)이었다. 타코벨은 생선(24가지), 채소(24가지) 메뉴도 가장 많았다. 맥도날드는 여덟 가지 저탄수화물 메뉴로 2위에 올랐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먹고 싶지 않다면 스타벅스는 반드시 멀리하자. 커피를 제외하면 저탄수화물 메뉴가 겨우 두 가지뿐이다.

결론: 저탄수화물 패스트푸드를 즐기고 싶다면 ‘스타’는 포기하고 ‘벨’을 울리자!

 

50%

토마토를 식단에 많이 포함시키면 피부암 발병률이 50%만큼 감소한다(%). 토마토는 항산화물질인 리코펜이 풍부하다.

출처: 오하이오주립대학교

 

BCAA는 분명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거기에서 멈추진 말자

분지사슬아미노산(BCAA)는 근육 매스 성장과 피로 해소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생리학 최신 연구>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BCAA만 복용하면 효과가 그리 좋지 않다고 한다. 연구진은 트레이닝 경험이 있는 피험자 열 명에게 BCAA 음료나 위약을 마시게 하고 1RM중량으로 레그 익스텐션과 레그 프레스를 하도록 지시했다. 그리고 근생검을 실시해 보니 BCAA를 복용해도 근육의 단백질 합성이 22퍼센트 증가하기는 했지만 유청 단백질 보충제와 BCAA를 함께 복용했을 때와 비교하면 증가량이 훨씬 적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후자의 경우엔 근육의 단백질 합성이 무려 두 배나 증가했다. 논문의 결론은 이렇다: 근육 성장에 관심이 있는 운동선수라면 BCAA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NOT SWEET

과도한 당 섭취는 정신에 해롭다 7천 명이 넘는 남녀 피험자를 분석해 보니 설탕 섭취량이 많은 남성(매일 67그램 이상)은 하루에 39.5그램보다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5년 후에 정신 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23퍼센트나 높다는 증거가 발견됐다.

 

채식을 한다고 다 건강해지지는 않는다

감자, 고구마, 포장 식품 같은 전분성 탄수화물을 섭취한 채식주의자는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잡식주의자와 비슷했다. 한편 통곡물, 과일, 채소를 주로 먹은 채식주의자는 심장 질환 발병률이 훨씬 낮았다. 출처: <미국 심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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