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대결

집에서 운동할 때 큰 소리로 노래를 듣거나, 요리하면서 팟캐스트 방송을 듣기에 딱 좋은 스피커 다섯 개를 소개한다.

 

1. JBL 플립 4

장점: 쿵쾅거리는 사운드

지금껏 테스트해 본 스피커 중에서 가장 시끄러웠다. 스타일도 좋고, 제이 지의 <4:44>를 들을 때든 제이 가일즈 밴드의 <Love Stinks>를 들을 때든 사운드도 선명했다.

약 11만 원, www.jbl.com

 

2. 원더붐

장점: 휴대성

휴대성이 정말 좋은 서라운드 사운드라고 보면 된다. 스피커에 신축성 좋은 고리가 달려서 벽부터 배낭, 자동차 백미러까지 어디에든 걸 수 있다.

약 11만 원, www.ultimateears.com

 

3. 브레이븐 밸런스

장점: 장시간 재생

단점: JBL이나 원더붐과 비교하면 사운드가 밋밋하다.

밸런스는 한 번 충전하면 열여덟 시간을 쉬지 않고 재생할 수 있으며, 특별한 베이스 기능까지 갖췄다.

약 15만 원, www.braven.com

 

4. 소니 SRS-XB10

장점: 저렴함과 베이스

테스트한 스피커 중에서 가장 작고 저렴했지만 베이스의 울림은 가장 컸다. 소니가 특허를 받은 ‘엑스트라 베이스’ 디자인 덕이다. 스피커 두 개를 연결해서 소리를 증폭할 수 있다는 점은 더 멋지다.

약 5만 원, www.amazon.com

 

5. 사운드캐스트 VG1

장점: 자연에 강하다

충격 흡수에 강하고 방수 기능까지 갖춘 스피커. 엄청난 내구성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됐다. 어떠한 충격도 견딜 수 있는 스피커를 찾고 있다면 VG1이 답이다(가끔 스피커를 놓쳐도 괜찮다).

약 17만 원, www.amaz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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