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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 Nutrition

To Tea or Not to Tea?

茶 마실 것인가 멈출 것인가?

차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 이유를 소개한다.

 

마이크 타이슨도 차를 마신다. 강철 주먹 타이슨에게 가서 차는 영국 사람이나 할아버지들이나 마시는 음료라고 말해 보라. 아마 그러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백차, 녹차, 우롱차를 비롯한 모든 차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집중력을 높이고, 소화를 돕고, 혈당치를 안정시킨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매드 몽크 티’에서 활동하는 컨설팅 파트너이자 공인 침술가인 루카스 허슬러가 말했다.

하지만 차의 품질은 제품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어떤 종류의 차를 마시든지 반드시 질 좋고 깨끗한 차를 구입하자.” 허슬러가 말했다. 티백 대신에 찻잎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티백에는 부서진 찻잎의 “가루”가 들어 있곤 한데, 이처럼 잎이 부서지면 차에 함유된 중요 성분이 사라진다. 반면에 애초에 찻잎을 구입하면 그럴 걱정이 없다. 또한 차는 끓는 물에 담가 둬야 몸에 좋은 영양소가 더 잘 우러나온다. 최고의 차 다섯 가지를 살펴보자.

 

홍차

홍차는 가공을 많이 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빠져나간다.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와 비타민 C도 그중 하나다. 허슬러는 우리가 마시는 대부분의 홍차가 수준이 평균에도 못 미치는 농장에서 재배한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질 좋은 홍차를 제대로만 우려서 마시면 다른 차 못지않게 많은 항산화 물질을 제공하고, 몸의 이완도 돕는다. 또한 홍차는 다른 차보다 카페인도 좀 더 많다.

 

녹차

녹차는 EGCG 함량이 가장 많다. EGCG는 항산화 작용을 해서 몇몇 암의 예방을 돕는다. 또한 녹차는 가공 과정을 가장 적게 거친다. 녹차를 마셔서 해를 입을 일은 없다. 하지만 위가 예민한 사람은 차를 너무 오래 우리면 안 좋다. 차가 써져서 위가 자극을 받을지도 모른다.

차(茶)에 관한 팩트: 녹차는 체중 감량을 돕는다. 어떻게 도울까? 녹차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인 카테킨이 열을 발생시켜 지방 연소를 촉진한다.

 

백차

백차는 가공을 가장 적게한 찻잎이다. 그냥 잎을 말린 상태라고 보면 된다. 또한 백차는 L-테아닌 함량이 가장 많다. L-테아닌은 오직 차에서만 발견되는 아미노산이다. “L-테아닌의 효능은 여러 가지가있지만 특히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GABA처럼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GABA는 신경 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 신경 전달 물질인데, 차를 마시면 정신이 이완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허슬러가 말했다.

 

우롱차

우롱차는 차 중에서 가장 연구가 덜 됐다. 하지만 우롱차에는 우롱차만의 항산화 물질이 함유돼 있고 암 예방에도 좋다. 또한 모든 차에는 GABA가 함유돼 있지만 특히 GABA 우롱차는 GABA 함량이 가장 많다. 잎에서 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푹 쉬고 싶은가? 그렇다면 우롱차가 답이다.

 

박하 차

박하 차는 엄밀히 말해서 차는 아니다. 차나무에서 얻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말린 박하 잎을 뜨거운 물에 우렸을 뿐이다). 그럼에도 의학적인 효과는 분명히 존재한다. 박하 차는 몸을 차갑게 식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서 충혈, 인후염, 고열 같은 독감의 증상을 다스리는 데 좋다. 머리도 맑게 하고 간 기능도 돕는다. 사실 박하 차는 뚜렷한 단점이 없다. 물론 한창 감기에 걸렸을 때는 몸을 차갑게 식히는 것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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