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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핑을 무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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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핑을 무시하지 마라

크로스핏에서 즐겨 하는 키핑은 정말 시간 낭비일까? 아니면 키핑을 무시하면 큰코다치게 될까?

BY JOE WUEBBEN

 

크로스피터들이 즐겨 하는 운동 중에서 가장 많은 비난을 받는 운동은 바로 키핑 풀업이다. 키핑 풀업은 반동 없이 “엄격한” 자세로 실시하는 풀업과 달리 약간(혹은 아주 많은)의 “신체 반동”을 사용해서 실시하는 풀업을 말한다. 크로스핏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키핑을 보고 코웃음을 친다.

근육의 긴장이 풀려서 매스 성장에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로스피터들은 반복 횟수를 늘리고(엘리트 선수들은 50~100회까지 한다), WOD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키핑을 자주 실시한다. 그렇다면 키핑 풀업은 언제 루틴에 활용해야 할까? “근력과 근육을 키우고 싶다면 엄격한 자세로 하는 풀업만 하자. 하지만 크로스핏 대회를 준비한다면 엄격한 풀업과 키핑 풀업을 모두 실시하는 것이 좋다.”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크로스핏 힐튼’을 운영하는 크레이그 하이젤이 조언했다.

 

더해 나가자

“아래의 루틴엔 무한한 변화를 줄 수 있다. 1회, 2회, 3회를 반복해도 좋고, 너무 쉬우면 중량이나 반복 횟수를 추가해도 좋다. 초보자는 점핑 풀업, 바벨 로우, 인버티드 로우 같은 운동을 루틴에 넣어도 된다.” 하이젤이 말했다.

 

풀업 루틴

아래의 풀업 콤플렉스를 EMOM 방식으로 10분 동안 실시하자. 중간에 자세가 흐트러지면 다음 1분은 휴식하자.

운동 반복 수
엄격한 비하인드-더-넥 풀업 2
엄격한 체스트-투-바 풀업 3
엄격한 풀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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