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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 Athletes & Celebrities

BADELL VS. CURRY

구스타보 바델 VS 브랜든 커리

바델이 기나긴 길을 걸어 올림피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을 보면 커리에게도 희망은 있다.

 

구스타보 바델은 꽃을 늦게 피운 선수는 아니다. 다른 보디빌더들처럼 31, 32세 무렵에 몸의 컨디션은 이미 절정에 도달했다. 그저 발견된 시기가 조금 늦었을 뿐이다. 바델은 7년 동안 선수 생활을 하면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올림피아에서도 25명 중 24위를 하는 것에 그쳤었다. 그런데 2004년 올림피아에서는 순위를 확 끌어 올려 로니 콜먼과 제이 커틀러에 이어 3위를 했고, 2005년에도 똑같은 일을 재연했다.

고전미가 돋보이도록 신체 비율을 향상시키는 와중에도 경쟁자들에게 압도당하지 않을 사이즈까지 유지했기에 가능한 일 이었다. 브랜든 커리도 올해 그런 전략을 따르고있다. 올해 프로 8년차인 커리는 작년보다 더 크고, 선명하고, 형태가 좋아진 몸으로 아놀드 클래식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프로에서 우승했다. 지난 세 번의 올림피아에선 순위권에 들지 못한 커리였지만 2017년의 성적만 놓고 보면 커리도 바델처럼 빛을 늦게 발하는 선수인 것 같다. 지금보다 더 높이 나는 법을 알고 싶으면 바델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비교 바델 커리
173cm 173cm
체중 111kg 111kg
프로 생활 13년 13년
프로 대회 참가 횟수 38회 33회
프로 우승 3회 4회
강점 복근, 대칭미 팔, 등
약점 흉근, 컨디셔닝 하체, 컨디셔닝
최고의 포즈 사이드 트라이셉스 프런트 더블 바이셉스
최악의 포즈 모스트 머스큘러 앱스 앤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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