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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NING FOR GLORY

영광을 정조준하다

백 더블 바이셉스 포즈는 팔이 전부가 아니다. 비키니에서 피겨 선수로 성공적으로 전향하는 방법도 배워 보자.

 

백 더블 바이셉스 포즈를 완벽하게 취하면 다리와 둔근, 상체, 삼각근, 팔 근육이 모두 선명하게 드러난다.

Q: 프로와 아마추어 대회를 비교해 보면 프런트/백 더블 바이셉스 포즈를 취하는 방식에서도 차이가 느껴진다. 두 포즈를 취할때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는 무엇이고, 그런 실수는 심사 위원의 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A: 사람들이 포즈를 취할 때 저지르는 실수는 다양하다. 프런트/백 더블 바이셉스 포즈를 취할 때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다리에 힘을 주지않는 것이다. 포즈의 이름을 고려할 때 다리에 힘을 주라는 말이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포즈 이름이 ‘더블 바이셉스’라고 해서 하체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모든 포즈는 전신을 사용해서 취해야하며, 하체도 상체 못지않게 중요하다.

사람들이 더블 바이셉스 포즈를 취할 때 저지르는 또 다른 실수는 팔의 위치를 잘못 잡는 것이다. 팔꿈치를 너무 많이 굽히거나 적게 굽히면 근육의 반응이 달라진다. 또한 근육에 완전히 힘을 줬을 때 팔꿈치는 옆으로 높이 들어야한다. 배를 내밀거나, 어깨를 숙이고, 가슴을 펴지 않는 선수도 있다. 한편 백 더블 바이셉스 포즈를 취할 때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등을 완전히 펴지 않는 것이다(슬굴곡근과 둔근에 힘을 주는 것을 깜빡하는 실수도 흔하게 저지른다).

프런트 더블 바이셉스 포즈와 마찬가지로 팔의 위치도 제대로 잡아야 이두근과 삼두근, 어깨를 제대로 드러낼 수 있다. 포징은 기술이자 예술이다. 대회를 앞두고 여러 시간 연습하며 가다듬어야 한다.

 

줄리아나 말라카르네를 대표하는 이 전매특허 포즈는 그녀의 독창성을 보여 준다.

Q: 난 아마추어 비키니 선수인데 피겨 부문에 도전해 보고 싶다. 피겨 선수로 전향한 후 무대에서 저지르지 말아야 할 가장 큰 실수는 무엇인가?

A: 비키니에서 피겨 선수로 전향하는 선수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근육을 더 붙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겨 부문에서 성공하려면 근육을 반드시 늘려야 한다. 또한 근복을 둥글고 풍만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체중을 감량하는데에만 집중하는 선수도 있다. 일
단 이 두 가지 실수를 피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Q: 여성 피지크 부문에서 포징루틴을 구성할 때 규정 포즈를 모두 집어넣어야 할까? 만약 그렇다면 창의력은 어떻게 발산해야 할까?

A: 프리저징 때는 규정 포즈를 모두 루틴에 포함시키되 제일 첫 포즈와 마지막 포즈의 자리에는 당신의 육체를 가장 잘 보완해 주는 포즈를 넣자. 여성 피지크 부문에서는 독창성을 인정해 준다. NPC가 포징 방법을 명확히 규정해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열리는 대회를 보러 가거나 NPC나 IFBB의 정상급 선수들이 포징하는 동영상을 인터넷으로 찾아보자. 그러면 피지크 체급에서 어떻게 포징을 해야 할지 감이 올 것이다. 하지만 조심하자. 자신의 성격에도 맞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포징 스타일을 골라야 한다.

누군가에게 부탁해서 포징을 취하는 모습을 촬영해 보는 것도 좋다. 대회전에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를 평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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