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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rition

립과 윙의 한판 대결

선수 입장! 립과 윙의 한판 대결

돼지고기 립 VS. 닭 날개. 속까지 하나하나 따져보자.

By Kevin Gray

 

윙과 립은 서로 매우 다른 음식이지만 둘 다 맛있다는 공통점이 있고, 전 세계 어디를 가든지 메뉴판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주변에 슈퍼마켓이 있고, 기본적인 요리만 할 수 있어도 얼마든지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하지만 헬스클럽에서 흘린 땀을 물거품으로 만들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음식은 둘 중 무엇일까?

활발하게 활동하는 공인 영양사이자 베스트셀러 《파워 이팅(Power Eating)》의 저자인 수전 M. 클라이너 박사는 건강과 운동만 고려한다면 사실 윙이나 립 모두 그리 좋은 음식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가끔은 먹지 않고는 못 배길 때가 오고야 만다. 그럴 때는 영양 분석표를 확인해 보자. 둘 다 단백질 함량은 비슷하지만 돼지고기 립은 지방이 더 많아서 칼로리가 50% 더 많다.

윙이나 립에 곁들여 먹는 음식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채소, 특히 익히지 않은 채소를 곁들이면 섬유질도 보충하고 윙이나 립도 적게 먹을 수 있다.” 클라이너가 말했다. 둘 중 뭐가 더 몸에 좋을지 따지는 것보다 차라리 이렇게 먹는 것이 몸에는 좋다. 또한 음식의 조리 과정도 눈여겨보자. 닭 날개를 튀겨서 달콤한 소스를 뿌려 먹는 대신에 저칼로리 토마토소스를 얹어서 오븐에 구워 먹어 보자. 립은 풍미가 깊은 양념장에 재워 뒀다가 굽거나, 삶거나, 슬로쿠커로 조리해서 먹으면 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바비큐 소스로 양념한 돼지고기 스페어 립 1개 vs. 바비큐 소스로 양념한 닭 날개 1개

팩트 체크
칼로리 90 61
단백질 6 6
탄수화물 1 1
지방 6.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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