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 먹방

단백질이 가득하기로 유명한 요구르트 중에서도 가장 맛있고 근육에 좋은 요구르트는 무엇일까?

By Shawn Donnelly

 

운동 후에 먹을 간식이 필요하거나 저녁 식사 후에 느껴지는 허기를 가라앉힐 무언가를 원한다면 멀리 갈 필요 없이 요구르트를 먹어 보자. “요구르트는 칼슘, 비타민D, 단백질이 풍부하다. 또한 장 마이크로바이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배양균까지 섭취할 수 있다.”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활동하는 공인 영양사 제니퍼 어거스틴이 말했다. 단백질을 최대한 섭취하고 싶다면 그리스나 아이슬란드 요구르트를 섭취하라고 어거스틴은 말한다.

또한 지방을 제거한 탈지 요구르트나 2퍼센트 요구르트 대신에 지방이 모두 함유된 요구르트를 먹자(그러면 지방이 당분을 안정시켜서 인슐린 수치가 급증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최대한 건강한 요구르트를 찾는다면 플레인 그리스요 구르트를 구입해서 과일과 꿀, 단백질 보충제를 넣어서 먹어 보자. 편집부는 어떤 요구르트가 가장 맛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섯 가지 요구르트를 맛보고 1점(역겹다)에서 5점(맛있다)까지 점수를 매겼다. 어거스틴의 평가도 덧붙였다.

 

1. 요 크런치 바닐라 M&M

편집부 평점: 3.38

역시나 요구르트와 초콜릿을 혼합한 이 제품을 편집부는 마음에 들어 했다. 하지만 역시나 몸에는 안 좋다. “차라리 아이스크림 한 그릇을 먹는 것이 낫다.” 어거스틴이 당분과 첨가물 함량을 지적하며 말했다.

 

2. 시기스 플레인

편집부 평점: 2.63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미식축구 팀의 유니폼처럼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시기스 요구르트는 나쁘지 않은 평을 받았다. “이 정도면 됐다.” 교열 담당인 제프 톰코가 말했다. 영양사들에겐 극찬을 받았다. “지방만 제거하지 않았다면 완벽한 요구르트다.” 어거스틴이 말했다.

 

3 파워풀 요구르트 코코넛+퀴노아

편집부 평점: 1.75

강하고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역겹다.” 부편집장인 잭 지글러가 말했다. 영양사도 당분(18g)과 인공 감미료 함량을 맘에 들어 하지 않았다. 그나마 긍정적인 면이라면 단백질이 21g 들었다는 것이다.

 

4 소 딜리셔스 딸기 바나나

편집부 평점: 3.00

코코넛 밀크로 만든 요구르트다. 너무 묽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대체로 평이 좋았다. 영양사의 인정도 받았다. “유제품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좋다.”

 

5 초바니 블루베리

편집부 평점: 3.63

이 그리스요구르트는 편집부 직원들에게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최고의 맛이다.” 디자이너인 미겔 파레데스가 말했다. 하지만 영양사는 별 감명을 받지 못했다. “당분이 꽤 많다(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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