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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 Nutrition

DOUBLE THE WEIGHT LOSS

채식 vs. 당뇨식, 체중 감량 승자는?

<미국영양학회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채식 위주 식단의 체중 감량 효과가 당뇨 식단보다 2배나 좋다고 한다. 전자는 평균 6.2kg을 감량했지만 후자는 3kg에 그쳤다. 또한 채식을 한 사람은 근막 밑의 지방(피부 아래의 결합조직 밑에 있는 지방층)도 줄어들었고, 근육 조직 안의 지방도 더 많이 줄었다.

 

 

새로운 교체 선수, 설탕보다 위험할지도 모른다

코넬대학교 연구진은 에리스리톨이 지방과 체중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에리스리톨은 배나 포도, 수박 같은 과일에도 함유된 당알코올이다. 설탕보다 칼로리가 적어서 발효를 통해 대량 생산해 식품 제작에 사용하는데, 특히 ‘저칼로리’라는 라벨이 붙은 가공식품의 주성분으로 쓰인다.

 

초콜릿을 먹자

덴마크에서 ‘식이요법, 암, 건강’을 주제로 실시한 연구에 피험자 55,00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매주 섭취한 초콜릿의 양을 보고했다. 연구진이 이 정보를 분석해 보니 매달 초콜릿을 28그램씩 2~6회 섭취한 피험자는 1회 이하로 섭취한 피험자보다 심장 부정맥 발병률이 20% 낮았다.

 

늦게 먹을수록 뚱뚱해진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의대 연구진은 늦은 시간에 먹지 말라고 경고한다. 8주 동안 하루 세 끼를 먹고, 매일 정오부터 밤 11시 사이에 간식을 먹은 사람은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 사이에만 음식을 먹은 사람보다 인슐린과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고 체중도 증가했다.

 

튀기고, 굽고, 레인지에 돌리자

<국제식품과학영양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버섯을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그대로 보존된다고 한다. 또한 버섯을 튀기면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많이 손실되지만 지방 함량과 에너지는 증가했다. 버섯은 햇빛에 노출시키면 비타민D 수치가 높아지고, 면역 기능을 돕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심혈관 질환 발병률을 낮춰주고, 염증도 해소한다.

 

카페인 섭취가운동 수행 능력을 북돋을 수 있다

<응용생리학 저널>에 발표된 한 논문에서 연구진은 경험 많은 사이클 선수 40명을 평소 카페인 섭취량을 기준으로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하루 60mg, 143g, 351mg. 이들은 카페인 600mg이나 위약을 복용한 후 정해진 시간 동안 최고 강도로 자전거를 타는 테스트를 세 번 받았다. 그랬더니 평소 카페인 섭취량과 상관없이 운동 전에 카페인을 복용한 피험자는 자전거 타는 속도가 평균 3%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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