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rition,

가벼운 견과류 피스타치오

pistachios

스키니하게 먹어 보자

저열량 고단백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피스타치오를 먹어 보자.

 

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아직 식지 않은 9월, 휴가로 지친 심신을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며 건강에 신경을 쓰는 계절이다. 건강하게 체중 감량을 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함께 적절한 식품 섭취가 중요하다. 견과류 중 가장 낮은 열량으로 스키니 넛(Skinny Nut)이라고도 불리는 피스타치오를 소개한다.

견과류 중 유일하게 녹색인 피스타치오는 담백하면서 향이 은은하고 식감이 독특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미국산 피스타치오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열량이 낮고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주는 등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식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The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2010)》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52명의 비만 남성과 여성에게 무염 피스타치오 240칼로리와 프레첼 220칼로리를 포함시켜 하루 권장 칼로리보다 500칼로리가 더 적은 식단을 매일 제공하여 12주 후 측정했을 때, 두 그룹 모두 체중이 줄었지만 피스타치오를 섭취한 그룹의 체중이 더 많이 줄어든 결과를 보였다. 실험을 실시한 리 박사는 피스타치오가 체중 조절에 효과적이며 다이어트 식단에 포함시킬 경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미국에서는 미스 캘리포니아와 미스 아리조나 대회의 공식 스낵으로 피스타치오가 등록되어 있을 만큼, 피스타치오를 체중 증가에 부담이 없는 유일한 스낵 견과로 인정하고 있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쿠키, 빵, 우유 등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 출시되어 한국 시장에도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특히 피스타치오 밀크나 피스타치오를 포함한 믹스넛으로 간식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하게 먹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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