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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 Athletes & Celebrities

ROY CALLENDER

아놀드가 미국에 처음 도착했을 무렵인 1968년에는 아놀드와 캘린더가 호텔 방을 함께 쓰기도 했다. ‘미스터 유니버스’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그를 재평가하라

‘로이 캘린더’는 샌도우 트로피를 거머쥘 자격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BY GREG MERRITT

 

로이 캘린더는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보디빌더일지도 모른다. 오늘날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되지만 캘린더는 프로 대회에서 네 번 우승하고, 미스터 올림피아 5위권에도 세 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우선 올림피아 이야기를 해 보자. 1978년에 38세의 나이로 올림피아에 처음 참가한 캘린더는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논란이 많았던 1982년 올림피아에서는 4위를 했지만 조 웨이더를 포함한 여러 전문가는 캘린더가 우승했어야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만약 캘린더가 우승했다면 그를 보는 우리의 시선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44세의 나이로 참가한 1984년 올림피아에서는 5위를 했다. 전년도 우승자인 사미르 바누트나 우승한 경험이 있는 다른 두 선수를 제치고 거둔 성적이었다. 캘린더는 이처럼 중년의 나이에도 걸출한 기량을 발휘했다는 점 말고 마라톤 트레이닝으로도 유명하다. 평균 운동 시간이 다섯 시간이었고, 하루에 두 부위를 80세트 이상으로 자극했다(실화 맞다). 가벼운 중량으로 펌핑이나 했다고 오해하지는 말자.

캘린더는 트레이닝을 시작해서 아주 한참 뒤에 끝낼때까지 자신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캘린더 스타일로 트레이닝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나 집중력이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마라톤 트레이닝의 효과를 직접 확인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그에게는 효과가 있었던 것이 확실하다.

 

마라톤 트레이닝에 관한 캘린더의 말말말

“네 시간이든 여섯 시간이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운동한다. 마지막 세트 말고 다음 세트만 생각한다.”

“운동을 마치기 전에 해당 근육이 완전히 녹초가 됐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싶다.”

“예전에는 운동량을 적게 유지하기도했다. 하지만 내게 맞는 방법은 마라톤 트레이닝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내 트레이닝 스타일을 보고 비웃는 사람들은 대부분 직접 해 보지도 않고 그런다.”

 

운동 세트 반복 수
바벨 숄더 프레스 8–10 8–10
와이드-그립 업라이트 로우 8–10 8–10
바벨 프런트 레이즈 8–10 8–10
덤벨 사이드 레터럴 8–10 8–10
덤벨 리어 레터럴 8–10 8–10
덤벨 슈러그 8–10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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