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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 Athletes & Celebrities

JOHNNY ON THE SPOT

보디빌딩이 있는 곳엔 그 남자가 있다

존 아기레는 때로는 카메라 앞에 서서, 때로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보디빌딩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존 아기레는 결코 보디빌딩 무대에서 가장 젊은 선수는 아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NPC에서 꾸준히 순위를 높여 나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2010년에 열린 ‘NPC 엑스칼리버’에서 노비스 라이트급 우승과 오픈 밴텀급 우승을 거둔 것은 잊지 못 할 순간이었다. 테네시 주 내슈빌 출신인 아기레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보디빌딩에 푹 빠져 지냈다고 한다.

“항상 운동을 해 온 나에게 보디빌딩은 또 다른 도전이었다. 특히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프랭크 제인을 좋아했다. 그들의 사진을 보면 동기가 부여됐고 보디빌딩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았다.” 아기레가 말했다.

아기레는 이미 보디빌딩 최고의 무대에 발을 올려 봤다. 물론 선수로 참가한 것은 아니지만 카메라를 들고 프레스 존에서 열심히 뛰어다녔다. 공인중개사로 일하며 부업으로 사진 촬영까지 하는 아기레는 지상 최고, 최대의 보디빌더들을 카메라에 담아 왔다. 아기레는 무대 위에서 선수로 활동한 경험 덕분에 선수들을 더 잘 촬영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선수로 뛴 경험이 있어서 선수가 한 포즈에서 어떤 포즈로 넘어가려 하는지 잘 안다.

랫 스프레드에서 사이드 트라이셉스로 넘어갈지, 시선은 왼쪽과 오른쪽 중에서 어디에 두길 원하는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안다. 그 신호에 맞춰서 선수가 포즈를 취하기 전에 미리 구도를 잡아 놓는다.” 아기레가 설명했다.

아기레의 다음 목표는 ‘내셔널즈’인데, 내셔널즈에서는 IFBB 프로 카드를 획득할 기회가 주어진다. 물론 아기레에게는 내셔널즈가 결코 낯선 무대가 아니지만, 아기레는 생애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하려는 이들에게 해 줄 조언이 있다고 했다. “나이가 좀 있다면 유산소운동과 엄격한 식이요법에 최선을 다하자. 힘든 과정이지만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존 아기레

생년월일: 1965년 9월 25일

키: 169cm

대회 체중: 65kg

비시즌 체중: 75kg

트위터: @jagfit

인스타그램: jagfitphoto

 

아기레의 ‘밀당’ 펌핑 서킷

운동 세트 반복 수
와이드-그립 풀업 2–3 12
핸드스탠드 풀업 2–3 12
해머-그립 풀업 2–3 12
2–3 12
친업 2–3 12
푸시업 2–3 12

 

참고: 모든 운동을 휴식 없이 이어서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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