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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 Nutrition

Beyond Ketchup

세상은 넓고 소스는 많다

케첩 말고 너! 한여름의 바비큐를 더 건강하고 맛있게 탈바꿈시켜 줄 5가지 소스.

BY JENNA WERNER, R.D.

 

핫소스

장점: 모든 고기의 풍미를 증폭시켜 준다.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때는 제품 이름에 ‘오리지널’이 들어간 것을 고르자. 성분도 식초와 소금, 후추 정도만 들어간 것이 좋다. 핫소스의 캡사이신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주는 건 보너스!

주의 사항: ‘윙 소스’나 ‘스위트 히트’처럼 재밌는 이름이 붙은 핫소스는 나트륨이나 설탕 함량이 더 많다.

 

머스터드

장점: 케첩과 어울리는 음식이라면 다 잘 어울리고 칼로리도 적다. 성분도 더 깨끗하고 당분도 첨가되지 않는다. 또한 소염 작용을 하는 강황도 들었다.

주의 사항: 나트륨 섭취량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늘어나므로 조심하면서 먹고, 나트륨 함량이 가장 적은 머스터드를 구입하자. 허니 머스터드처럼 설탕으로 단맛을 낸 제품은 조심해야 한다. 차라리 머스터드에 직접 꿀 1티스푼을 섞어서 먹자.

 

하리사

장점: 설탕이나 칼로리 걱정

없이 풍부한 맛을 즐기기 좋다. 햄버거, 구운 닭고기, 생선에 발라 먹으면 딱이다. 딥 소스나 양념장, 샐러드 드레싱에 섞어도 된다.

주의 사항: 진짜 맵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조심해서 먹자. 적은 양에서 출발해 차차 늘려 나가자.

 

피코 데 가요

장점: 테이블스푼당 5칼로리에 불과하고 타코나 부리토, 멕시코 요리에 곁들이기 좋다. 잘게 찢은 닭고기나 구운 생선, 현미, 퀴노아와도 궁합이 좋다.

주의 사항: 상점에서 파는 제품 중엔 당분이 첨가된 것도 있다. 건강을 챙기려면 직접 만들어 먹자. 씨를 제거한 토마토와 양파, 고수 잎을 잘게 썰고 신선한 라임즙과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자. 할라페뇨를 더하면 화끈함도 추가할 수 있다.

 

케첩

장점: 햄버거나 브라트부르스트, 고구마튀김, 달걀에 달콤한 케첩을 곁들이지 않고는 먹기 힘들다면 최대한 몸에 좋은 케첩을먹자. 고과당 옥수수 시럽이나 일반 옥수수 시럽이 들어간 제품은 피하고 첨가된 성분이 많지 않은 제품을 고르자.

주의 사항: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케첩 브랜드도 당분이 첨가돼 있으니 햄버거에 치덕치덕 뿌려 먹으면서 정신 승리는 금물.

 

 

나만의 핫소스를 만들자! (20인분)

이미 부엌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화이트와인 식초 3테이블스푼

물 3테이블스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테이블스푼

카옌페퍼 2티스푼 (참고: 매운 소스를 만들 땐 우선 2티 스푼 정도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지만 원하는 매운맛에 맞게 조절해도 좋다. 하지만 4티스푼만 돼도 입이 얼얼해지니 조심하자)

갈릭 파우더 1티스푼

고춧가루 1티스푼

조리법: 모든 재료를 유리병에 넣고 섞자. 잘 흔들자. 달걀부터 채소, 햄버거, 닭고기, 파스타까지 화끈한 맛이 필요한 요리라면 어디든 곁들여도 좋다. 팝콘에 부어 먹어도 좋다. 그쪽 취향이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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