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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AT TO GET HAPPY

땀 흘려서 행복해지자

BY DIANA KELLY

 

사람들은 활동적으로 생활하면 몸이 변한다고 좋아한다. 하지만 운동이 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도 잊지 말자. 최근 《플로스 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운동이 기분을 좋게 만든다고 한다. “평균 운동량이 더 많은 사람은 평균적으로 더 행복했다. 또한 사람들은 평소보다 활동량을 늘린 날이면 기분이 더 좋다고 답했다.” 논문의 공저자인 에식스대학교의 질리언 샌드스트롬 박사가 말했다. 이러한 사실은 운동 사실을 스스로 보고한 피험자와 연구진이 휴대폰 가속도계로 운동량을 측정한 피험자 모두에게 해당됐다. 연구진은 걷기와 달리기, 자전거 타기를 모두 운동에 포함시켰다. “이 실험 결과는 모든 육체 활동에 적용된다. 아주 약한 운동이라도 괜찮다. 그냥 활동량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증진된다.” 샌드스트롬이 말했다.

 

 

핸드폰, 넣어 둬 넣어 둬

운동 효과도 높이고 부상 위험도 줄이고 싶은가? 휴대폰을 치우자. 운동하면서 핸드폰을 보면 운동 강도가 낮아지고 균형 감각이 심각하게 흐트러져서 다칠 가능성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운동하면서 문자를 보내면 운동만 할 때보다 균형 감각이 45% 떨어졌고, 떠들면 19% 감소했다(음악 감상은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휴대폰과 떨어질 수 없다고? 그러면 카톡이라도 끄고 자세에 집중하며 운동하자. 답장은 운동끝나고 보내도 늦지 않다.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최고의 방법

아침에 밥 먹는 것이 너무나 싫은가? 그래도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은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최근 미국심장협회가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매일 아침을 먹는 사람은 심장 질환 발병률이 낮았지만 아침을 자주 거르는 사람(전체 인구의 20~30%)은 비만과 당뇨에 걸릴 위험이 더 크고, 식습관도 나쁘다고 한다. 몸에 좋은 음식으로 아침 식사를 하면 당 불내성이 감소하고, 하루 종일 더 몸에 좋은 음식을먹게 된다.

 

 

 

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희소식

매일 아침에 하는 달리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다리를 절뚝거리게 될까 봐 걱정되는가? 하지만 달리기는 건강에도 좋고 관절에도 좋다고 한다. 최근 발표된 한 논문에 따르면 30분을 달린 사람은 달리기 전보다 무릎 주변의 염증 수치가 낮아졌다고 한다. 강도가 낮은 다른 운동을 했을 때는 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달리면 사이토카인(염증 지표)이 감소한다.” ‘맨해튼 오소피딕 케어’의 창립자인 의학 박사 아민 테라니가 말했다. 박사는 실험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관절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달리는 횟수를 줄이고 의사의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박사는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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