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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 Features

2017 Olympia

당장 짐을 싸라!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고의 주말을 보낼 준비를 하자.

BY ANDREW GUTMAN & ZACK ZEIGLER
PHOTOGRAPHS BY PER BERNAL & ERICA SCHULTZ

 

올림피아 엑스포는 올림피아 위켄드를 아우르는 성대한 행사이며, 항상 사람들로 가득 찬다. 2016년에는 6만 명이 넘는 보디빌딩 팬들과 피트니스 마니아들이 엑스포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를 방문했다. 1,100곳이 넘는 부스에서 최신 보충제와 운동 도구, 의류, 첨단 기술을 체험했다. 올해는 인파가 더 불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미스터 올림피아의 프리저징을 보고 싶든, 212체급 본선을 보고 싶든, 다른 체급을 구경하고 싶든 빼먹지 말고 해야 할 일들이 있다. 일단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사내들이 무거운 물건을 드는 모습을 감상하고, 각종 사은품을 한가득 챙기고, 새로운 보충제를 맛보고, 최신 운동장비와 도구를 체험해 보자. 이처럼 올림피아 엑스포에는 할 거리와 볼거리가 넘치지만 그중에서도 눈여겨봐야 할 것들 몇 가지를 간추려 봤다.

 

 

올림피아에서 열리는 부문별 IFBB대회를 정리해 보자:

미스터 올림피아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쭉 올림피아 위켄드의 메인이벤트로 활약할 것이다.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여덟 가지 대회 부문을 소개한다.

 

1. 미스터 올림피아

올림피아 6회 우승자이자 현 챔피언인 필 히스가 숀 로든, 윌리엄 보낙, 덱스터 잭슨, 맘두 엘스비아이 같은 최고의 보디빌더로부터 타이틀을 지켜내기 위해 돌아온다.

 

2. 미스터 올림피아 212체급

현 챔피언인 플렉스 루이스가 여섯 번째 타이틀을 노린다.

 

3. 남자 피지크

남성 피지크의 왕으로 군림하는 제레미 부엔디아가 네 번째 타이틀 사냥에 나선다.

 

4. 클래식 피지크

클래식 피지크 부문의 초대 우승자인 대니 헤스터가 두 번째 왕좌에 도전한다.

 

5. 피겨

작년에 무대를 지배했던 라토야 와츠가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6. 여자 피지크

브라질 출신의 줄리아나 말라카르네가 네 번째 피지크 타이틀을 노린다.

 

7. 피트니스

운동 능력이 말도 안 되게 뛰어난 옥사나 그리시나는 무대에서 항상 열정적인 포징 루틴을 선보여 왔다. 올해 우승하면 네 번째 타이틀이 된다.

 

8.비키니

코트니 킹이 작년 비키니 올림피아에서 힘들게 따낸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돌아온다.

 

 

아직도 가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올림피아 엑스포에는 수많은 행사 스케줄이 빼곡히 잡혀 있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볼거리를 모아 봤다.

 

 

스트롱맨 챌린지

진정한 피트니스 마니아라면 꼭 봐야 하는 행사다. 스트롱맨들이 로그 프레스, 케그 토스, 서커스 덤벨 프레스, 자동차 데드리프트처럼 어마무시한 운동을 하며 근력 대결을 펼친다.

 

라이노 크로스핏

참가자의 운동 능력을 냉혹하게 시험하는 행사다. 남녀 참가자들이 뼈 빠지게 힘든 운동을 하며 진검 승부를 펼친다. 버피 & 더블 언더, 요크 캐리, 핸드스탠드 푸시업, 피스톨 스쿼트 많이 하기, 어설트 바이크 타며 칼로리 많이 연소하기가 주요 종목이다.

 

주짓수

미국 전역의 참가자들이 기술과 유연성, 지구력을 발휘하며 사력을 다해 대결을 펼친다. 주짓수는 위치 선정과 신체 통제 능력을 놓고 승부하는 인간 체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비키니 모델 선발대회

비키니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아름다운 여성 한 무리를 무대에 올려놓고 한걸음 뒤로 물러나 있으면 어느새 주변으로 몰려든 팬들이 얼빠진 표정으로 무대를 응시하거나 환호한다. 그게 바로 비키니 모델 선발 대회다. 이행사는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 2007 년에 처음 열린 이래로 참가자와 팬이 꾸준히 늘고 있다.

 

킥복싱

그래플링이나 근력 대결은 취향에 안 맞는가? 걱정할 필요 없다. ‘내셔널 킥복싱 챔피언십’을 구경하자. 파이터들이 링 위에서 이를 악물고 전략적으로 펀치와 킥을 날리며 타이틀획득을 노린다.

 

 

아마존 스포츠 뉴트리션이 2017 올림피아를 후원한다!

아메리칸 미디어는 온라인 유통업계의 거대 기업인 amazon.com이 ‘2017 올림피아 피트니스 & 퍼포먼스 위켄드’의 공식 후원 업체로 선정됐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돼 영광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미스터 올림피아 6회 우승자인 필 히스와 212체급 5회 우승자인 플렉스 루이스가 모두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또한 9월 14일에는 ‘올리언스 호텔 & 카지노 쇼룸’에 서 제1회 아마추어 올림피아가 열린다. NPC와 IFBB에 등록된 북미, 남미, 중미, 카리브 해의 선수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부문(비키니, 보디빌딩, 클래식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남성 피지크)별 우승자와 종합 우승자를 위해 IFBB 프로 카드 두 장이 준비돼 있다. 약 14,000평 규모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올림피아 엑스포를 찾은 전 세계의 피트니스 팬들은최신 보충제와 운동 장비, 운동 도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수많은 보디빌딩 선수와 드웨인 존슨 같은 할리우드 스타를 직접 만날 기회까지 주어진다.

“아마존은 세계 최고의 유통 업체이므로 올림피아 위켄드를 후원할 업체로는 제격이다. 아마존은 보디빌딩과 피트니스라는 스포츠, 그리고 그와 함께 성장해 온 웰빙 문화의 든든한 후원자라는 사실을 이미 여러 차례 입증해 왔다. 아마존은 올림피아 위켄드를 한 차원 더 성장시킬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함께하길 기대한다.” 아메리칸 미디어의 회장이자 CEO인 데이비드 J.페커가 말했다. 또한 www.amazon.com에서 방영되는 인터넷 생방송은 절대 놓치지 말자. 올리언스 아레나에서 9월 14~16일에 열리는 IFBB 프로 리그 대회와 아마추어 올림피아(9월 14일)를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 방법과 대회 일정은 www.mrolympia.com에서확인하자.

 

 

올림피아 팩트 체크

1.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는 1999년부터 미스터 올림피아가 열려 왔다. 하지만 1965년에 열린 초대 대회는 사실 이곳으로부터 4,000km 떨어진 뉴욕의 브루클린 음악원에서 열렸다.

2. 래리 스콧은 65년에 열린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왕좌에 올랐다(왕관까지 썼다). 《머슬&피트니스》와 미스터 올림피아의 창립자인 故 조 웨이더가 보석이 박힌 왕관을 직접 스콧에게 수여했다.

3. 미스터 올림피아라는 대회 명칭은 워싱턴의 ‘올림피아 브루잉 컴퍼니’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이름이다. 레오폴드 슈미트가 1896년에 창립한 회사다.

4. 덱스터 잭슨은 올림피아에 열여섯 번이나 참가한 최다 참가자다. 2위는 열다섯 번 참가한 로니 콜먼이다.

5. 가장 어린 올림피아 참가자는 1965년 대회에 출전한 해롤드 풀이다. 당시 21세 9개월이었다. 최고령 참가자는 1991년에 출전한 알버트 베클스다. 당시 53세 2개월이었다.

6. 1968년과 1971년 대회에는 모두 참가자가 한 명뿐이었다. 바로 서지오 올리바와 아놀드 슈워제네거다. 물론 둘이 우승했다.

7. 파리에서도 1971년에 올림피아가 열렸다. 뉴욕이 아닌 다른 곳에서 열린 최초의 대회였다.

8.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1970년에 우승하면서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23세 2개월). 한편 1982년에 우승한 크리스 디커슨은 최고령 우승자다(43세 1개월).

9. 최다 우승자: 로니 콜먼(1998~2005)과 리 헤이니(1984~1991)는 모두 샌도우 트로피를 8개씩 수집했다. 6회 우승자인 필 히스가 그 기록을 뒤엎을 수 있을까?(목표는 10회 우승이라 한다)

10. 51년의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미스터 올림피아지만 지금까지 우승을 맛본 보디빌더는 열세 명뿐이다.

 

 

꼭 가야 하는 이유 몇 개 더

라스베이거스야, 라스베이거스라고! 굳이 엑스포에 가지 않더라도 볼거리는 가득하다!

스트립을 구경하고 시저스 팰리스와 베네시안 같은 카지노에도 방문해 보자. 쓸 돈을 미리 정해놓는 것도 잊지 말자.

서부 해안 출신이 아니라면 치트밀 먹는 날을 하루 정해서 ‘인앤아웃 버거’를 꼭 방문하자. 신선한 재료로 만든 햄버거와 셰이크를 파는 체인점이다.

레드록캐니언에도 가 보자. 이름처럼 붉은 바위로 이루어진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지루할 것 같다고? 아니라고 약속한다.

공기에 취해 보자. ‘베거스 인도어 스카이다이빙’을 방문하면 안전한 환경에서 장비를 차려입고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피트니스 업계를 대표하는 업체사람들과 어울려 보자. 엑스포에는 주요 피트니스 브랜드들이 모두 참가해 최신 제품과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행사는 www.amazon.com이 공식 후원한다. www.amazon.com은 최첨단 피트니스 트래커와 최신 운동 의류 같은 다양한 스포츠 용품 및 식이 보충제 유통에 일조해 왔으며, 올해 또 다시 미스터 올림피아 인터넷 방송을 주관하면서 피트니스에 대한 열정을보여 줬다.

주말에 시간 내기 힘든가? www.amazon.com에 접속해서 주말 내내 인터넷 방송을 감상하자. 행사장에 직접 못 가도 모든 행사를 1분도 빼놓지 않고 감상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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