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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 Workout

ON TRIAL – I WAS A TEENAGE BODYBUILDER

I WAS A TEENAGE BODYBUILDER (나는 10대 보디빌더였다)

중량을 들기 시작해도 되는 나이는 몇 살일까?

BY BRYAN HAYCOCK, PH.Dc

 

 

변론 개시

피고: 사춘기에는 뼈가 빠르게 성장한다. 특히 긴뼈의 끝에 달린 골단판(성장판)에서 성장이 일어난다. 성장판 바로 밑에 있는 뼈는 딱딱하지 않아서 쉽게 손상된다.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면 성장판이 손상돼 뼈의 성장이 저해될 수 있다. 그래서 뼈의 성장이 멈추는 사춘기 이후가 돼서야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해야 한다.

원고: 올바른 지도를 받으며 실시하는 웨이트트레이닝이 아이들에게 위험하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증거

-축구, 스케이트보드처럼 10대가 즐기는 모든 스포츠는 웨이트트레이닝보다 뼈를 훨씬 많이 다치게 한다.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다 다쳐서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가 <근력 및 컨디셔닝 연구 저널>에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아이들은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다가 다칠 위험이 성인보다 적다.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연구진이 기존에 발표된 의학 논문을 종합·분석해 보니 근력 트레이닝은 아이들에게 안전하다고 한다.

 

판결

올바른 지도를 받으며 실시하는 웨이트트레이닝은 아이들에게 안전하다.

 

판결문

난 8살 때 처음으로 중량 세트를 선물 받았다. 플라스틱에 시멘트를 채운 덤벨이었다. 그때부터 시작한 트레이닝을 지금껏 40년 넘게 해 오고 있다. 관련 논문에서 밝혀진 내용처럼 필자도 본격적으로 무거운 중량을 들기 시작한 20대가 돼서야 부상을 당하기 시작했다. 트레이닝을 하고 싶어 하는 아들이나 남동생, 어린 친척이 있다면 올바른 리프팅 테크닉을 가르치고, 위험한 장난을 치지 못 하도록 제대로 감독만 한다면 안전하다는 것이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 결과다.

 

Muscle & Fitness Korea 콘텐츠 관리자 / 대회 기사 및 취재 요청은 Contact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 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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