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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 Athletes & Celeb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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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모렐

Q: 당신은 무대에서 9개월을 떠났다가 콜럼버스에서 열린 아놀드 클래식에 참가했다. 다시 대회에 참가한 기분이 얼마나 좋았는가?

무대에 다시 올라서 너무 좋았다. 특히 아놀드 클래식이라서 더 그랬다. 훌륭한 대회니까 말이다. 솔직히 더 좋은 성적을 노렸지만(모렐은 5위로 마무리했다) 쉬는 동안 근육은 많이 키웠어도 제대로 다듬지는 못 했다. 다음 4월에 열리는 아놀드 클래식 브라질에서는 반드시 약점을 고치고 무대에 오르겠다.

 

 

 

윌리엄 보낙

Q: 사람들이 보디빌딩에 관해 하는 질문 중에서 다시는 듣고 싶지 않은 질문은 무엇인가?

사실 좀 웃음이 나온다. 당신이 한 질문도 꽤나 자주 듣기 때문이다. 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들으면 솔직히 기분이 안 좋다. “보충제 말고 뭘 먹었길래 몸이 그렇게 커졌나요?” 그런 질문에는 편견이 담겨 있고, 프로 보디빌더들이 하는 수많은 노력을 무시하는 것과 다름없다.

 

중간 이름인 크와쿠에 특별한 뜻이 있는가?

있다. 가나에서 태어나는 모든 소년과 소녀들에겐 두 번째 이름이 주어진다. 이 이름은 태어난 날을 뜻하기도 하고 그 사람의 성격에 관한 정보도 담겨 있다. 일종의 점성술이라고 보면 된다. 크와쿠는 수요일을 뜻한다. 직역하면 “수요일에 태어난”이다.

 

 

스티브 쿠클로

Q: 당신은 험한 말은 안 하기로 유명하다. 다른 선수에 대해 평가할 때 지켜야 할 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보디빌딩은 주관적인 스포츠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몸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도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 사람들의 평가는 대부분 부정적이다. 난 삶을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우리 목사님 말씀처럼 “증오의 음료수”에는 입을 안 대려 노력한다. 약간의 비평은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비평이 인신공격으로 변질되면 선을 넘은 것이다. “말을 험하게 하는 것”과 그냥 덜떨어지게 행동하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

 

 

대니 가르시아

Q: 자신의 몸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거울만 믿어도 괜찮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매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다. 그 사진들을 보면 몸의 형태와 밀도, 컨디션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난 “전문가”들의 의견도 많이 참고한다. 전문가를 강조하는 이유는 누군가의 몸을 평가하는 작업이 아주 특별한 일이기 때문이다. 몸을 발달시키려고 진지하게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면 피드백을 받을 사람도 그에 걸맞게 수준이 높아야 한다. 솔직하고, 편견 없고, 건설적인 조언을 해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 사람은 찾아가서 만나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숀 로든

Q: 보디빌딩을 막 시작하는 사람에게 해 주고 싶은 조언은?

준비하자. 무대에서는 프로가 되자. 동영상 몇 편 본 것이 전부인 사람들은 무대에 올라 동영상을 따라하려 하지만 잘 안 된다. 차라리 자연스럽게 공연하는 것이 낫다. 대회에 한 번씩 참가할 때마다 조금씩 나아지려고 노력하자.

 

Q: 대회에 계속 참가할 동기는 어떻게 부여하는가?

난 보디빌딩이 좋다. 그게 동기다. 보디빌딩을 계속하려면 이런 마음이 필요하다. 내가 직접 대회를 주최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돈, 명성을 위해서 대회에 참가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난 보디빌딩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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