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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으로서 모범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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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히스 – 미스터올림피아 6회 우승자 (2011~16년)

모범이 되기

히스가 영웅의 책무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를 존경하는가?

32살에 은퇴한 미스터 올림피아 8회 우승자 리 헤이니다. 이제는 그런 일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 헤이니는 고전미가 살아 있는 커다란 육체를 자랑했다. 키는 180cm였는데 대칭과 비율이 훌륭했고, 항상 동료를 존경하고, 동료에게 존경받았다. 보디빌딩의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한 선수는 물론 아놀드 슈워제네거지만 헤이니는 나를 비롯한 여러 선수에게 멘토가 돼 줬다. 겨우 몇 번 만난 것이 전부지만 말이다. 그의 세미나에서 강연을 들으며 배운 것이 많다. 선수 생활을 할 때나 은퇴한 후나 헤이니는 내 영감의 원천이다.

 

2017 아놀드 스포츠 페스티벌에서 당신이 주최한 행사 이름이 무엇인가?

매년 열리는 ‘메이크 잇 핏’ 재단의 행사였다. 자폐증을 연구하고 치료하기 위한 자금을 모으는 재단인데 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폐증에 걸린 형제가 있어서 미스터 올림피아라는 타이틀의 힘을 활용해 모금 활동을 돕고 싶었다. 난 별명처럼 하늘에서 많은 선물을 받고 태어난 사람이라서 받은 만큼 타인에게 돌려주려고 노력한다. 행사를 확인하려면 makeitfit.org에 접속하면 된다. 나 말고도 훌륭한 분들이 행사를 돕고 있다. 여러 지역 업체들과 함께 수년에 걸쳐 수만 달러를 모금했다.

“올해 올림피아에서 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에게 묻고 싶다. ‘내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길 바라고 있는가?’ 내가 100% 컨디션이라면 아무도 날 못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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