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김을 연기하다

<챔피언스>에 출연하는 스타, 앤디 파브로는 복싱을 배우고, 팟캐스터인 형과 트레이닝을 하며, 늦은 밤 시리얼에 대한 욕구에 저항하고 있다.

에디터: 마이클 바인렙

사진: 오데시 바부

 

짐 소유주

나는 브루클린에 복싱 짐을 운영하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챔피언스>라는 새로운 NBC 드라마[민디 칼링과 공동제작하고 앤더스 홈과 공동 주연]에 출연한다. 형의 전 부인이 아들을 맡기고 가기 전까지 우리는 아주 단순한 삶을 살았다. 내 캐릭터는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다. 그는 좀 둔하다.

 

운동도 하고 돈도 벌고

내가 맡는 대부분의 역할은 잘생기고 몸매가 좋은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짐에 열심히 다니는 것도 나의 일의 일부이다. 파일럿 프로그램이 정해지면, 텔레비전에 일주일에 한 번씩 출연해 전국민 앞에 설 두려움 때문에 운동을 열심히 한다. 내 몸은 자연적으로 매우 넓어서 내 목표는 촬영하기 전에 날씬하고 탄력 있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트레이너와 일주일에 두 번 운동하고 복싱도 많이 해 왔다. 쇼의 세팅을 보고 나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서 복싱을 배우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몇 번의 수업을 듣고 나서 푹 빠져들었다.

 

형제는 건강했다

내 형 [오바마의 전 연설문 작가이자 현재 팟캐스터인 존 파브로]은 엄청난 운동광이라서 훌륭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아침 7시에 운동을 하는데 나에게는 너무 이른 시간이다. 나는 9시에 주로 깨서 10시경에 짐에 간다. 하지만 나는 내 형을 복싱 짐에 너무 데려가고 싶은데, 그러려면 설득을 굉장히 많이 해야 한다.

 

슬레드로 운동하기

짐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슬레드를 미는 것이다. 18에서 27m 정도를 트랙에서 밀어 내리는 데에는 많은 힘이 필요하다. 이 운동은 유산소와 근력 트레이닝이 합쳐진 올인원이다. 나는 몇 스텝을 걸었는지 칼로리를 얼마나 태웠는지 세지 않는다. 왜냐면 내가 하루를 끝낼 때쯤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얼마나 운동했는지 알려줄 장치가 필요하지 않다. 이것은 다이어트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나는 칼로리를 세거나 그런 건 하지 않는다. 나는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시리얼 킬러

내가 매일 밤 빠지지 않고 먹는 것은 시리얼이다. 그리고 내가 먹는 시리얼은 호박/아마씨/그래놀라(같은 그게 뭐든지)로 된 건강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매일 밤 필요로 하는 심적 안정을 위한 음식 중 하나이다. 난 떨쳐낼 수 없다. 이것은 마치 10살 짜리의 마음을 갖고 있는 것과 같다. 어쩌면 그래서 내가 이 역할에 적합한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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