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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페린을 추모하며 (196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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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페린을 추모하며 (1966-2017)

지난 12월 11일, AMI 피트니스 그룹은 커다란 충격에 휩싸였다. 우리의 부사장이자 편집장이며, 신실한 동료이자 친구인 숀 페린이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숀은 9월 22일에 폐암 4기 진단을 받았지만, 열심히 그리고 긍정적으로 치료를 견뎌냈다. 그는 술을 마시지 않았고, 담배도 피우지 않았으며, 약물을 복용한 적도 없었기 때문에 그의 폐암 진단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사실 그는 인생의 대부분을 깨끗하게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건강과 체력에 대한 그의 애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면서 살아왔다.

수십 년간, 체력단련 애호가이자, 작가이자, 편집자로, 그리고 후에는 편집장으로서, 또한 <머슬&피트니스>, <허즈>, 그리고 <맨즈 피트니스>의 총 편집장으로서 숀은 피트니스 업계에서 가장 권위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 중 한 명이 되었다. 뉴욕주의 롱아일랜드에서 자란 그는 어린 시절, 1977년 방영된 다큐멘터리 <펌핑 아이언>을 보고 보디빌딩에 대한 열정을 품었다. 13살이 되던 해, 그는 운동에 관한 찾을 수 있는 모든 책을 독파했고 훗날 둘도 없는 친구가 된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같은 몸을 만드는 것을 꿈꾸며 일주일에 5일씩 운동했다.

“숀은 훌륭한 건강 홍보대사 그리고 <머슬&피트니스>의 능력 있는 편집자였을 뿐만 아니라, 나의 소중한 친구였고 정말 멋진 사람이었습니다.”라고 슈워제네거는 트위터에 올렸다. “그가 떠난 것이 매우 슬프며 우리가 큰 인재를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가족들 및 친구들과 이 슬픔을 함께합니다.”

숀은 그의 몸이 무대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일찍이 결론을 내리고 그 대신 보디빌딩에 대해 열정적으로 글을 쓰면서, 2000년대 초반 잡지 <플렉스>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중에 그의 능력을 인정받아 캘리포니아에서 잡지 <플렉스>의 수석 작가로서 정식으로 일하게 되었다. 2011년, 숀은 그의 꿈의 직업인 <머슬&피트니스>의 편집장으로 일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으로 다시 돌아갔다. 그의 임무는 “조 웨이더로 불을 점화하며” “세상에 건강과 체력의 복음 전파를 위해” 아메리칸 미디어 그룹(AMI)의 회장 데이비드 피커와 함께 일하는 것이었다.

“숀은 AMI가 웨이더에 대한 모든 판권을 인수한 그때부터 15년간 같이 일했던 사람 중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훌륭한 피트니스 기자입니다.” 피커가 말한다. “건강, 운동, 영양, 그리고 보디빌딩에 관한 그의 지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그는 나의 동료였고, 친구였으며,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의 자극제였습니다. 이 업계는 그를 그리워 할 것이고 나 또한 그를 매우 그리워할 것입니다.“

체육관 밖에서 숀은 동물, 환경, 고생물학, 건축에 대한 그의 사랑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그의 넓은 마음으로 기억될 것이다. 피트니스 업계는 소중한 회원을 잃었고, AMI는 충직하고 소중한 동료를 잃었다. 우리의 친구가 평안 속에 잠들기를 바란다. AMI는 가까운 미래에 숀 페린을 추모하며 미국 암 협회에 그가 기여한 바를 알릴 예정이다.

당신의 심장에 대한 한 가지 생각: 심장을 따라가라. 다른 근육들과 달리, 당신을 절대 나쁜 길로 이끌지 않을 것이다. -숀 페린

 

숀을 기억하며…

 

조 맹거넬로 (배우)

“숀 페린은 멋진 사람이자 대단한 친구였습니다. 그는 또한 훌륭한 기자였고 굉장한 편집자였죠. 그는 넓은 마음을 가졌었고 옳은 것을 위해 끈질기게 싸웠습니다. 그는 항상 나를 위해 그곳에 있었죠.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힘써 온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이 매우 슬픕니다.”

 

데이비드 페커 (AMI의 회장. 최고 경영자)

“숀은 AMI가 웨이더에 대한 모든 판권을 인수한 그때부터 15년간 같이 일했던 사람 중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훌륭한 피트니스 기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커가 말한다. “건강, 운동, 영양, 그리고 보디빌딩에 관한 그의 지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그는 나의 동료였고, 친구였으며,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자극제였습니다. 이 업계는 그를 그리워 할 것이고 나 또한 그를 매우 그리워할 것입니다.”

 

스티브 웨더포드 (전 NFL 챔피언. <머슬&피트니스> 표지 모델)

“피트니스 업계는 지도자를 잃었으며 세상은 가장 재능 있는 인물 중 하나를 잃었습니다. 나는 숀의 인생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지금 살고 있는 인생을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킬 수 있기를 바라며, 숀이 그랬듯이 모든 작은 축복들을 즐기고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미스터 올림피아 7회 우승자. 캘리포니아 전 주지사)

“숀은 훌륭한 건강 홍보대사 그리고 <머슬&피트니스>의 능력 있는 편집자였을 뿐만 아니라, 나의 소중한 친구였고 정말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떠난 것이 매우 슬프며 우리가 큰 인재를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가족들 및 친구들과 이 슬픔을 함께합니다.”

 

짐 매니언 (IFBB 프로 리그, NPC 회장)

“숀을 처음 만난 건 수년 전 그가 <플렉스>에 보디빌딩 경기에 대해서 기고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저는 스포츠의 모든 방면에 대한 그의 지식과 열정에 감명을 받았었죠. 그는 초기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선수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모든 미스터 올림피아 경기의 결과를 알고 있었고 그 열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져 갔습니다. 숀은 보디빌딩을 사랑했고 규칙적인 생활에 전념했습니다. 모두가 그를 그리워하며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모든 가족 및 친구들과 이 슬픔을 함께합니다.”

 

필 히스 (미스터 올림피아 7회 우승)

“숀 페린은 훌륭한 기자였을 뿐 아니라 그의 지식을 세상과 공유하는 열렬한 건강과 체력 애호가였습니다. 그와 친구였고 수년 동안 행복한 순간들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숀은 제 마음속에 항상, 누구든지 쉽게 웃게 만드는 진실하고, 친절하고, 정직하고, 열정적인 사람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함께한 모든 추억 고맙고 곧 다시 만나자 숀!”

 

돈 살라디노 (유명인 트레이너)

“숀 페린은 내가 아는 가장 친절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항상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었죠. 우리가 모두 더 친절해지고, 더 사려 깊어지며,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은 숀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인재를 잃었지만, 그의 업적은 나의 삶과 피트니스 업계에 계속 남아 전해질 것입니다. 숀을 추모하며, 우리 모두 솔선수범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일 하루에 한 가지씩 실천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천국에서 함께 운동하는 그날까지 많이 보고 싶을 거야 친구.”

 

루 페리그노 (보디빌딩의 전설)

“대단한 사람이자 대단한 편집장이었던 숀 페린, 평안히 잠들기를.”

 

숀 레이 (IFBB 프로리그 명예의 전당 가입 보디빌더)

“숀 2.0이라고도 알려진 숀은, 내가 종종 그렇게 불렀듯이 부드럽고 지적인 남자였습니다. 그는 보디빌더들뿐만 아니라 스포츠의 역사에 대해서도 열정적이었죠. 그는 우리가 지금의 방식을 찾기까지 선수들이 어떻게 해 왔는지를 알고 있었고 대중에게 그 메시지를 전달할 능력이 있었습니다. 숀은 그를 만난 사람들, 단순히 그를 알기만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좋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가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듀크 캐스티글리온 (스포츠 기자)

“숀은 멋지고, 사려 깊고, 겸손하며, 자선을 베푸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대단히 재능 있는 기자이자 편집자였고 많은 사람에게 좋은 친구였죠. 그는 진정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스티브 웨인버거 (NPC 뉴욕, 뉴 잉글랜드, 뉴저지 지역 회장)

“숀 페린은 내가 만나 본 사람 중 진정으로 가장 친절한 남자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보디빌딩 그리고 보디빌더들을 사랑했습니다. 그를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스티브 쿠클로 (IFBB 프로 리그 보디빌더이자 웨이더 선수)

“친절함과 열정을 떠올릴 때면 숀 페린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너무 소중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너무 짧죠. 숀은 우리가 함께한 모든 좋았던 시간을 기억하고 우리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기를 바랄 겁니다. 우리는 그를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며 그리워할 것입니다.”

 

밥 시체릴로 (IFBB 프로 리그 보디빌더이자 대표)

“나는 숀을 수년간 알고 지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일했고, 함께 여행했으며, 함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보디빌딩, 특히 황금기의 보디빌딩을 떠올리며 수도 없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매년 미스터 올림피아가 열릴 때면 우리는 연례 행사처럼 함께 식사를 한 뒤 그 동안 미루어 둔 이야기들을 나누곤 했습니다. 과거의 각종 소식과 소문들을 나누며 웃음 짓곤 했죠. 그가 우리 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지만 저는 잠시라도 숀과 같은 침구와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사랑해, 숀!”

 

데이브 바티스타 (배우)

“이 친절한 사람은 그의 인생을 보디빌딩과 피트니스에 바쳤습니다. 그는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풍성한 머리카락과 복근밖에 없을 때부터 머리카락이 줄어들고 복근이 없어진 지금까지 나를 지지하고 도와주었습니다. 좋은 업보와 평안함이 나의 친구 숀 페린에게 깃들기를.”

 

트리플 H (WWE 슈퍼스타)

“〈머슬&피트니스〉의 편집장이자, 우리의 신실한 친구, 그리고 소중한 한 사람인 숀 페린을 잃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커다란 슬픔이 몰려왔습니다. 그의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언제까지나 그를 기억할 것입니다.”

 

로빈 챙 (AMI, 에미 이벤트 부사장)

“2000년대 초반, 내가 올림피아 위켄드에서 처음 일하기 시작했을 때, <플렉스>의 기자였던 숀을 처음 만났습니다. 나는 아직도 펜과 노트를 손에 들고 선수들을 인터뷰하던 젊은 근육질의 남자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는 확실한 스포츠 팬이었죠. 그가 선수들을 인터뷰할 때 그들의 관계는 매우 친밀해 보였는데 그것은 숀이 보디빌딩과 무대 위에 서는 데 필요한 것들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선수들이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친근하고 편안하게 사람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숀은 항상 웃으며 모두를 위한 좋은 말들을 준비하고 있는 진정으로 멋진 사람이었죠. 그는 열심히 일하는 노력파였고, 그가 쓰는 모든 이야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진정한 작가였습니다. 너무 빨리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업적은 계속 살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숀 페린의 삶을 언제나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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