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with us

Interview

Seunghyuk Heo’s Interview

M&F: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간단하게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피지크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허승혁입니다. 저는 2011 년 머슬매니아 스포츠 모델 부문을 시작으로 휘트니스 시합에 출전했으며 올해로 7년째 단 한해도 쉬지 않고 꾸준히 시합을 뛰어온 선수입니다. 처음에는 휘트니스 모델 부문으로 시작을 했지만 3년 전부터 피지크 부분으로 종목을 옮기며 피지크 부분에 큰 매력에 빠져 열심히 선수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M&F: 올해는 어떤 대회를 준비하나? 그리고 피지크 대회에서는 어떤 점에 중점을 두는가?

올해 하반기 아시아 그랑프리 대회에 피지크 부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피지크는 단순한 근육량의 심사가 아니라 전체적인 근육의 발란스, 무대 표현력 등을 더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에 초점을 둬서 저를 표현하고자 합니다.

 

M&F: 나바라는 단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다가 ifbb 아시아그랑프리 시합을 뛰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나바 코리아 시합에 제가 처음 출전했던 3년 전 에는, 국내에서 가장많은 시합 인원을 보유한 단체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기량이 높은 선수들이 많이 출전을 하였고 그들과 경쟁을 하는 게 피지크 선수로서의 명예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운이 좋게 2년 연속 프로리그 그랑프리를 차지하였고, 그러는 가운데  이제는 국내 수준이 아닌 세계적으로 기량이 높은 선수들과 경쟁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IFBB 프로가 돼보고 싶은 간절한 꿈이 생겼습니다.

전 아직 프로가 아니어서 아시아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는 IFBB 프로 부문의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를 순 없겠지만 많은 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아보고 싶은 마음과 IFBB 프로가 되어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에 도전하기 위해서 아시아 그랑프리 대회를 출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M&F: 피지크 선수로서의 최종 목표는?

피지크 선수로서 최종목표는 IFBB 프로 선수가 되고 올림피아 무대에  피지크 출전 선수로 서고싶은게 목표입니다.!!

 

 

M&F: 한국 선수, 외국선수 각각 롤모델로 생각하는 선수가 있는가?

한국 선수 중에는 아직 롤모델이 없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피지크 선수로서 닮고 싶다는 사람은 없고 외국선수 중에는 Brandon Hendrickson 선수가 롤 모델입니다. 이유는 처음부터 타고난 체형적인 베네핏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등근육을 발란스 있게 뛰어나게 발달시켜서 이상적인 피지크 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대 표현력 역시 뛰어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M&F: 자신이 생각하는 라이벌이 있다면? 그 이유는?

저와 마찬가지로 2011년부터 시합을 뛰어오며 같이 샵을 운영하고 있는 이대원 선수가 라이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발달되는 근육을 보며 저 또한 동기부여가 되고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는 라이벌이자 최고의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M&F: 시합 이외에도 촬영이나 광고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몸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는?

전 항상 자기소개를 할 때 선수보다는 트레이너로 저를 소개합니다. 고객분들 앞에 항상 트레이너로서 준비되어있는 몸을 유지하는데 큰 중점을 둡니다. 그러면서 시합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몸을 유지하는 노하우라는 건 따로 없는 것 같고 저의 마인드가 노하우라면 노하우가 되는 것 같습니다.^^

 

M&F: 평소에 피트니스 대회나 시합 준비, 운동, 영양 등에 관한 정보는 어떻게 접하는가?

요즘은 sns가. 워낙 잘 발달되어서 시합 정보나 운동에 큰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영양정보는 제 아내가 영양학을 전공을 했기에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M&F: 피지크 종목의 매력은 어떤 거라 생각하나?

피지크 종목이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건 대중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엘리트 층으로만 되어있는 보디빌딩에 국한되어있던 시합이 피지크나 여러 종목들이 생기면서 대중적으로 큰 시너지를 일으킨 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보디빌딩은 , 시합을 나가려면 모든 삶을 포기하고 몸 만드는 데에만 집중해야 하는 반면, 피지크 부분 같은 경우는 그보다는 근육량적인 부분이 크지 않기 때문에저처럼 일을 하면서도, 충분히 시합에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직장을 다니면서도 입상을 하는. 친구들을 봤습니다. 그런 것을 보며 많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것 또한좋은 장점이 된다고 봅니다.^^

 

M&F: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피지크 선수는 누구인가?

앞서 말했듯이 저는 Brandon Hendrickson 선수를 이상적인 피지크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피지크 선수라면 넓은 등과 어깨가 발란스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등에서 얇은 허리로 떨어지는 백 포즈는 정말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M&F: 전과 다르게 피지크 선수들의 사이즈가 점점 커지고 강도가 높아지는데 본인 생각에 어느 정도 선이 적당하다고 보는가?

강도나 사이즈가 어느 정도가 적당 한 지에 대해서는 모라고 규정을 내리기가 참 어려운 거 같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근육량이 과도하게 많아도 피지크 선수처럼 과한 느낌이 안나는 선수가 있고, 반면 사이즈가 작은데도 보디빌딩 선수 같은 분들도 있는 거 같습니다. 사이즈나 강도보다는 신체적으로 어느 정도는 피지크 선수로서 타고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목이 너무 짧은 분들이나 팔이 너무 짧은 선수분들은 피지크 종목보다는 다른 부분을 나가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M&F: 지금 퍼스널 트레이닝 샵을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센터 소개를 부탁한다.

하와이짐 이라는 퍼스널 트레이닝 샵을 운영 중입니다.강남  역삼 본점을 시작으로 도곡점, 논현 프라이빗 점을 운영 중에 있고 저희 샵은 일반적인 피트니스 센터와는 달리 개인 퍼스널 트레이닝만을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분들 모두가 집중도 있고 프라이빗한 시스템 안에서 수업을 받으시고 계십니다. 저는 개인이 아닙니다. 저희 트레이너 들은 모두 팀 하와이라는 이름 안에 운동을 지도하는 트레이너로서 몸이 항상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트레이너 본인이 몸을 만들어 훈련을 하면서 부상도 당해 겪어봐야 어떤 것이 좋은 동작인지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매해 시합을 준비하고 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모든 팀원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영양적인 부분도 공유하고 운동도 함께 공유하고 있기에 저희 팀은 항상 좋은 시너지가 나고 교육적인 부분, 운동적인 부분이 매해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오픈한지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매해 고객분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고 저희 팀 또한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허승혁 선수의 운동 루틴 팁

운동 루틴은 다른 선수분들처럼 분할 훈련을 즐겨합니다. 다만 좀 다른 점이 있다면 하체운동 가슴 운동하는 날처럼 복부운동을 집중해서 하는 날이 껴있습니다. 피지크 선수로서 중요한 허리라인, 외복사근 , 근육의 힘을 주지 않아도 강도가 높은 복직근을 가지고 가기 위해 다양한 복부 훈련을 분할 훈련에 껴 넣습니다. 훈련시간은 보통 1시간 30분 정도이며 수요일과 일요일 하체 훈련날만 정해져 있고 다른 날은 조금은 프리 하게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루틴을 짜서 훈련합니다.^^

 

 

Comments

comments

Muscle & Fitness Korea 콘텐츠 관리자 / 대회 기사 및 취재 요청은 Contact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 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Click to comment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More in Interview

  • Hyewon Lee Interview

    이혜원이 말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법 다이어트 해라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것처럼! “숨 쉬듯 운동 했다....

  • Hwang Dohyun Interview

    황도현, 더 성장한 나를 만나는 시간 나에게 운동은 운동 그 이상이다 “잠결에 고구마도 먹어...

  • Olympia Men’s Physique Pro Joseph Lee

    M&F: 우선 지금까지 올 한 해 성공적으로 가고 있는 걸 축하한다. 요즘 몸이나 마음가짐의...

  • Filmmaker JAYFUL

      피트니스 업계에서는 훈련이나 프로필 영상은 다른 분야에 비해 조금 늦은 편이다. 마운틴 바이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