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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SE HERS GIRL – Miesha Tate

PULSE HERS GIRL – Miesha Tate (미샤 테이트)

새롭게 UFC 왕좌에 오른 밴텀급 챔피언 미샤 테이트가 케이지 안팎에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글: KRISTIN MAHONEY

 

옥타곤 밖에서

“야외 활동을 즐긴다. 물에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 배를 타거나 튜브에 올라가 그냥 이완하기도 한다. 캠핑도 좋고, 햇볕을 쬐며 삶을 즐긴다.”

 

회복으로 가는 길

“무조건 강하게 운동하는 것보다 똑똑하게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터득했다. 격투기를 오랫동안 해서 내 몸을 누구보다 잘 안다. 예전에는 오버트레이닝 상태로 시합도 하고, 시합이나 훈련 사이에 충분히 휴식하지도 않았다. 요즘에는 심장 박동 측정기를 사용해서 매일 회복 정도를 파악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삼아서 날 밀어붙일지, 가볍게 운동할지 결정한다. 스파링 할 때도 사용해서 심장 박동을 충분히 끌어올린다. 운동 후에는 얼음 목욕을 해서 회복 속도를 높인다.”

 

꿈이 현실이 됐을 때

“난 심상화의 효과를 믿는다. 격투기의 중요한 한 부분이다. 난관을 극복하고 계획한 대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내 모습을 상상한다. 웃기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챔피언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홀리 홈을 꺾고 챔피언이 됐을 때도 그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쉽게 믿기 힘들었다. 허리에 무거운 벨트를 차고 사람들의 사랑이 담긴 포옹을 받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에너지를 주는 음식

“소고기를 즐겨 먹는다. 철분 수치를 높여 준다. 채소도 많이 먹는다. 칼로리 섭취가 부족하거나 특정한 영양소가 결핍되면 몸을 한계로 밀어붙일 때 이상이 나타난다. 몸에 어떤 음식을 집어넣느냐에 따라 운동의 성과가 좌우된다.”

 

트레이닝하는 날

“타이틀전에 대비한 훈련은 적어도 대회 10주 전에 시작된다. 하루에 2~3번씩 최대 여섯 시간을 운동한다. 아침 10시에 근력, 컨디셔닝, 테크닉 훈련부터 시작한다. 오후 4시가 되면 무술(MMA) 훈련에 집중한다. 어떤 날은 그래플링, 어떤 날은 타격에 더 집중하지만 결국에는 모든 것이 MMA를 위한 훈련이다.”

 

레슬링에 관한 지식

“주짓수를 열정적으로 배우는 이유는 배울 것이 정말 많기 때문이다. 끝이 없다. 물론 레슬러로서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레슬링은 내 뿌리이자 토대다.”

 

“링 안팎에서 쓰러져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더 격렬하게 싸우는 여자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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