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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un Cho’s Road to the Olympia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간판 보디빌더 중 한 명인 IFBB PRO 조남은 선수가 지난 2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프로 슈퍼쇼에서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토론토 프로가 열리기 전 주에 미국 뉴욕에서 열렸던 뉴욕 프로(NY PRO) 대회에서 컨디션 난조와 엄청난 경쟁 선수들이 대거 몰려 다소 아쉬운 13위라는 성적으로 마무리했지만 일주일 만에 최고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뉴욕 프로대회의 우승자인 독일 출신 로니 락켈 선수에 이어 2위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뒀다.

이번 토론토 프로에서는 뉴욕 프로 대회 때 보다 훨씬 날카롭고 강도 높은 근육의 컨디셔닝을 만들어내어 다른 선수들을 압도하며 지난주의 부진과 우려를 모두 씻어내며 홀가분하게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로니 락켈에 밀려 아쉽게 1위와 함께 올림피아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2위만으로도 아무나 이룰 수 없는 뛰어난 성적이기에 박수를 보낸다.

 

전 세계에서 보디빌딩, 피트니스 전 종목 통틀어 단지 180여 명만 출전할 수 있는 보디빌더와 피트니스 선수들의 꿈의 대회라 불리우는 미스터 올림피아에 출전권을 받기 위해서는 뉴욕 프로나 토론토 슈퍼쇼와 같은 IFBB 프로 대회에서 우승을하거나 전년도 올림피아 TOP 5에 들어야 한다. 하지만 꼭 프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 하더라도 미스터 올림피아 무대를 밟을 기회는 있다. 각 프로 대회의 2-5위까지 각 4-1포인트가 주어지는데 우승을 하지 못한 선수들의 포인트 합산을 비교하여 포인트가 가장 높은 3-5명까지의 선수들에게 미스터 올림피아 출전권이 주어질 수 있다.

조남은 선수는 작년 미스터 올림피아 직후 아시아 그랑프리에서 5위를 차지하며 1포인트를 획득했고, 이번 토론토 프로에서 2위를 차지하여 4포인트를 얻어 총 5포인트를 누적중이며 미스터 올림피아에 출전하기 위한 포인트 안정권인 9-10포인트를 진입하기 위해서는 9월 3째 주 주말에 열리는 미스터 올림피아 대회 전까지 열리는 다른 프로 대회들에서 2위를 한 번만 할 경우 올림피아로 들어서는 안정권에 접어들 수 있다.

꼭 올해가 아니더라도 국내의 다른 IFBB PRO 선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조남은 선수에게 시간과 가능성이 충분한 만큼 머지않아 올림피아 무대에 서는 모습을 넘어 TOP 10에 진입하는 모습까지 기대해보며 앞으로 출전할 대회에 깊은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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