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rition,

산화질소를 위한 보충제 by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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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생입니다.

이번 주말은 비도 오고 날씨가 쌀쌀하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이번 칼럼의 주제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산화질소에 도움되는 보충제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산화질소(Nitric Oxide) 생성에 도움을 주는 보충제의 종류로는 주로 아미노 산류이고 아르기닌, 시트룰린, 오르니틴 등입니다. 이 세 가지 아미노산은 몸에서 재사용되지 않은 아미노기를 요소 형태로 배설하기 위한 회로인 요소회로의 주요 대사물들입니다.

 

1. 아르기닌

L-아르기닌(free form) : 유리된 형태의 L-아르기닌 그 자체입니다. 아르기닌은 비필수 아미노산이기 때문에 다른 필수 아미노산들과 경쟁에 밀려, 단독으로 흡수되기 어렵기 때문에, 아르기닌 보충제의 라벨에는 공복에 단독으로 드시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체내 흡수나 이용에 그다지 좋지 않고, 매우 맛이 없습니다. 파우더 형태는 드시기 힘듭니다.

 

2. AAKG(Arginine Alpha-KetoGlutarate) : 보통 2개의 아르기닌 분자에 1개의 알 파케 토글 루타 레이트 분자가 연결된 형태입니다(2:1)

펩타이드 형태로, 자유형의 아르기닌보다 흡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고, 파우더 형태에서도 맛이 무난해서 참을 만합니다. AAKG를 태블릿화 시켜 나온 제품이 예전 니트릭스 제품입니다. (니트릭스 2.0은 시트룰린으로 대체)

 

3. 시트룰린

시트룰린은 요소회로의 중간 대사물로 카르바모일 인산과 오르니틴의 반응으로 만들어집니다. 체내 흡수를 위해 시트룰린 단독보다는 말산을 붙인 시트룰린 말산 염(malate)의 형태로 잘 나옵니다. 아르기닌의 보충보다 꽤 효과적으로 대사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아그마틴

아그마틴은 아르기닌에서 탈탄산 되어(-COO) 만들어진 대사물로, 아르기닌과 비슷한 작용을 하지만 더욱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물질입니다. 아그마틴 역시 체내 흡수를 돕기 위해 단독으로 보다는 황산을 붙인 아그마틴 황산염(sulfate)의 형태로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각광받는 성분으로, 로니 콜먼 시그니쳐 시리즈의 스택드N.O.라는 제품에 시트룰린과 아그마틴에 오르니틴까지 스택 되어 나오기도 하네요. 이 제품도 니트릭스와 같은 예전의 아르기닌 조합보다는 꽤 효과적일 것으로 보여 관심이 가는 제품입니다.

 

5. 오르니틴

오르니틴은 아르기닌에서 아르기닌 분해효소에 의해 요소가 떨어져 나간 대사물로, 역시 요소회로의 중요한 대사물입니다. 오르니틴도 필수 아미노산이 아니기에 빈속에 드셔야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한 개

fatboy

10월 31, 2014

한번 먹어보려고 주문은 해놨는데 정보가 마침 올라왔네요 잘보고 갑니다 : )

섭취하게되면 어느정도의 공복 유지후 섭취하고 운동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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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egi0

10월 31, 2014

산화질소쪽의 보조제들은 가능하면 음식섭취와 먼 시간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식사섭취 타이밍에 영향을 주기보다는 2~3시간정도로 잡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침기상직후와 운동전, 취침전이 괜찮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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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11월 1, 2014

와우!좋은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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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egi0

11월 1, 2014

감사합니다~ 주말도 힘내시고 득근하세요^^

응답

fatboy

11월 1, 2014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좋은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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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1월 27, 2015

아그마틴 단일제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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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월 28, 2015

아그마틴도 소량으로 효과적인 성분으로 시도해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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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서

1월 28, 2015

예전엔 아르기닌도 참 획기적이었는데, 계속 진화 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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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월 28, 2015

개인적으로, 귀찮긴 하지만 아침, 점심, 저녁, 취침전 공복마다 AAKG를 넣어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귀찮다보니 요즘은 시트룰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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