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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out

연소되는 칼로리에도 한계가 있을까?

운동을 전혀 안 하던 사람이 활동량을 조금만 늘려도 사망률이 16~30% 줄었다. 결론: 적은 양의 운동도 장수에 도움이 된다.

연소되는 칼로리에도 한계가 있을까?

글: DIANA KELLY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답은 ‘네’일지도 모른다. 연구진은 육체 활동으로 소비된 총 에너지와 하루에 연소된 총 칼로리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피험자에게 일주일 동안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시키고 특수한 소변 검사를 실시해서 에너지를 측정했다. 적당히 활동적인 사람은 활동량이 거의 없는 사람보다 하루에 소비하는 에너지가 더 많았다(200칼로리 더). 하지만 활동량이 가장 많은 사람이 하루에 소비하는 총 에너지는 적당히 활동적인 사람과 큰 차이가 없었다.

“몸의 항상성 유지 메커니즘은 체중을 일정 범위 안에 유지하기 위해 연소되는 칼로리를 늘이거나 줄인다.” 임상 운동생리학자인 빌 수칼라 박사가 말했다. 그래서 식이요법에 변화를 주지 않고 운동만으로 살을 빼는 것은 정말 힘들다. 그렇다고 요즘 하고 있던 타바타를 포기할 필요까지는 없다. 운동하며 연소된 칼로리에만 집착하지 말고 운동 강도에 변화를 줘 가며 균형 잡힌 방식으로 운동하자. “연소된 칼로리로 성공을 재단하지 말자. 많이 연소되는 날도 있고, 적게 연소되는 날도 있을 수 있다. 매일의 운동은 다 다르다.” 수칼라가 말했다.

 

치즈 하세요

여름 전에 날씬해지고 싶다면 거울 앞에서 매일 셀카를 찍자. <피어 J>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자신의 허리둘레가 줄어드는 모습을 매일 관찰한 피험자는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끝까지 완수할 확률이 더 높았다.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첫째 날에 허리와 엉덩이 둘레, 체중을 재고, 몸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사진으로 남기자.” 알리칸테대학교의 아이작 쿠즈마르 박사가 말했다. 그리고 매주 점검하자. 체중계 바늘에는 큰 변화가 없더라도 몸이 달라지는 것이 느껴질 거다. 그런 작은 동기 부여만으로도 운동을 계속할 힘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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