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외국이나 보디빌더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다이어트 방법이었지만 요즘들어서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널리 알려진 다이어트 방법중 하나 입니다. 널리 알려진 만큼 효과도 검증되고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에 일상 생활중에 시도해볼 만한 좋은 다어어트법 입니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체중 감소나 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메카니즘을 이해하게 되면 더욱 효과적이므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준비 하시는 분들은 꼭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원리와 과정에 대해서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아시아인들의 식습관은 주로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신체에 활동 에너지를 공급 하지만 지방으로 쉽게 전환되는 성격이 강해 사용하고 남은 잉여 탄수화물의 칼로리는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데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고 다른 영양소들을 보충해주면 같은 칼로리의 음식을 섭취 하더라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체가 필요한 최소한의 탄수화물보다 훨씬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므로 영양 섭취의 균형을 약간만 재조절 해줌으로서도 굶거나 힘든 운동을 하지 않아도 서서히 체지방을 낮출 수 있습니다.

쌀이나 국수 같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다당류 탄수화물은 섭취 시 췌장에서 분비되는 아밀라아제 소화효소에 의해 단당류로 분해되어 흡수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분해 과정을 거친 단당류의 탄수화물은 글리코겐 형태로 간에 저장되어 신체가 활동 시 에너지 형태로 연소시켜 사용되지만 남는 글리코젠은 위에서 설명한 대로 지방으로 축적되어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단백질과 지방은 섭취 시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탄수화물에 비해 쉽게 체지방으로 축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글리코겐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지방 섭취는 지방으로 어느 영양소보다 손쉽게 전환되므로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를 함께 늘리고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방법은 같은 양의 칼로리 섭취 시 가장 많은 지방 축적을 하게 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