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rition,

직접 만들어보는 체지방 연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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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많은 팻버너들이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몸에 맞지 않거나 효과가 너무 세서 체내에 부담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렵지 않게 간단하게 직접 팻버너를 만들어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드는 팻버너 스택의 장점은 종류별로 다르게 작용되는 반응 성분에 스스로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안정성 면에서 뛰어납니다.

 

1. 체지방 배출제

체지방은 피부 아래 체지방 세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지방 세포를 가능한 작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이미 자리 잡은 체지방 세포를 밖으로 끌어내야 합니다. 카페인과 요힘빈은 체지방 세포와 결합하여 끌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카페인을 섭취하면 체지방 세포와 결합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뉴클레오티드와 아데노신이 결합하게 되면 지방이 체지방 세포로부터 분해되는 걸 방해하는데 카페인은 아데노신이 뉴클레오티드와 결합되지 못하게 만들어 체지방 배출을 최대한 끌어냅니다. 카페인은 운동 30-60분 전에 섭취하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요힘빈은 우리나라에서 불법 성분이므로 다루지 않겠습니다.

카페인: 사람 체중에 따라 200-400mg 섭취, 아메리카노 평균 1잔당 150mg 카페인 함유

 

2. 칼로리 연소제

녹차 추출물과 고추에 함유된 캡사이신은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여 칼로리 연소를 높여줍니다. 부작용이 거의 없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녹차는 추가 칼로리 연소뿐만 아니라 항산화 효과 등 이점 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은 신경전달물질 neurotransmitter와 노르에피네프린 호르몬 norepinephrine을 분해시켜 신체 칼로리 연소를 촉진시킵니다.

요즘 뜨고 있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고추에 함유된 성분의 일종으로서 발열 작용으로 에피네프린 수치를 높여 칼로리 연소를 돕습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고추가 함유된 식사 시 칼로리 연소를 30% 이상 높이기도 한다는 수치가 있습니다.

카페인과 녹차 혹은 캡사이신과 함께 섭취 시 더 나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체지방 이동제

체지방 세포를 끌어내고 이동시킬 때 속도가 빠르면 그만큼 효과가 나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카 니틴은 체지방을 분해시키기 위해 미토콘드리아로 빠르게 이동시켜 체지방 분해를 돕습니다. 다만 이 성분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카 니틴 단일 성분보다는 위에 열거된 성분들과 함께 작용할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카 니틴: 운동 전/후 2-3g 섭취

 

4. 지방 축적 억제제

지금까지 위에서 설명한 체지방 감소의 성분과 달리 이번 성분은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성분입니다.

오메가 6 지방산 CLA는 지질분해효소를 억제시켜 체지방 세포가 혈류를 통해 체지방으로 저장되는 걸 방해합니다. CLA의 주된 효과는 체지방 연소가 아닌 체지방 축적 억제이기 때문에 체중 감소를 위해서는 꼭 체지방 연소와 함께 병행되어야 효과를 발휘합니다.

CLA: 1-3g, 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3번 혹은 오후에 최소 2번

댓글 한 개

오은택

12월 9, 2013

다음 시합에 활용해 봐야겠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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