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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글리세믹 지수 탄수화물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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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한종류가 아니라 여러 종류로 나뉘며 각 종류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크게 단단류와 다당류로 나뉘고 식이섬유 또 한 탄수화물원 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세분화가 될 때는 글리세믹 지수 수치로 나뉘게 되는데 1981년 캐나다 토론토 의과대학 의사인 David J. Jenkins 와 그 동료들에 의해서 탄수화물의 포도당 수치에 비교해 글리세믹 지수라는 수치라는걸 규정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중 분해가 느려 포도당 수치를 천천히 유지하는 탄수화물은 글리세믹 지수를 낮게 표기하며 이와 반대인 포도당을 빠르게 분비 시키는 당이 높은 탄수화물들은 글리세믹 지수를 높게 표기 합니다.

 

글리세믹 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은 땅콩,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셀러리, 오이, 완두콩, 양상추, 대두, 시금치, 토마토, 고구마와 같이 대부분의 야채들이 낮은 글리세믹 지수를 가지고 있지만 체리나 자몽 처럼 과일임에도 불구하고 글리세믹 지수가 낮은 과일도 있습니다.

글리세믹 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은 흰 식빵, 수박, 콘칩, 와플, 떡, 사탕, 감자, 백미 같이 정제가 된 후 만들어진 가공 식품이나 당이 높은 과일들이 있습니다. 고구마는 감자보다 당도가 높은데 글리세믹 지수가 낮은 이유는 고구마는 줄기 형태로 이루어진 섬유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단 맛이 강함에도 글리세믹 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에 속합니다.

 

높은 글리세믹 지수의 탄수화물들은 혈당 수치를 높여서 호르몬 수치를 높이며 불균형하게 만들어 과체중이나 신체 활동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특히 좋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되도록이면 글리세믹 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의 섭취를 권장하며 낮은 글리세믹 지수 식습관을 갖게 되면 당뇨를 조절 관리, 심장질환 예방, 포만감 유지로 인한 과식 방지, 지구력 증가, 체중 조절, 탄수화물 중독 예방, 체력 저하 방지 등의 긍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탄수화물 섭취시 흰 식빵대신 통밀 식빵을, 감자 대신 고구마를, 백미 대신 잡곡밥을 대체하여 선택 하시고 야채와 샐러드 섭취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과일 쥬스 또 한 글리세믹 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건강을 고려 하신다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과일쥬스 또 한 섭취를 줄여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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