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rition,

다이어트 식단의 필수품 고구마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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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라고 다 같은 고구마가 아니다!

요즘 보디빌딩 & 피트니스 선수들의 식단을 보면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고구마죠! 다이어트 때 식단에 고구마를 이미 넣어서 섭취하고 계신 분들이나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왜 고구마가 다이어트에 좋은지 이해하시고 드시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재배되고 시중에 있는 고구마들은 서양의 고구마들과는 모양과 맛이 약간 다릅니다. 서양의 고구마는 불그스름한 색깔에 수분기가 많고 당근 맛이 나는 반면에 우리나라 고구마는 노르스름한 빛깔에 단단하고 밤 맛이 납니다. 우리나라의 노란색 고구마는 일본 고구마라고 하기도 합니다. 외국 고구마들 보다는 우리나라의 고구마가 맛이 훨씬 좋고 크기도 아담해서 요리하기도 편합니다.

 

다이어트 때 왜 고구마를?

다이어트 식단에 고구마를 넣는 가장 큰 이유는 글리세믹 지수 때문입니다. 글리세믹 지수란 탄수화물 섭취 시 흡수되는 속도를 뜻 하는데 당분이나 흰쌀밥처럼 정제된 탄수화물들이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이 정제 과정 중에 제거되어 주로 글리세믹 지수가 높습니다. 글리세믹 지수가 높으면 같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더라도 글리세믹 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에 비해 포만감이 낮아 금방 배가 고파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인슐린을 급격히 올리기 때문에 체지방 생성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고구마의 글리세믹 지수는?

고구마가 글리세믹 지수가 낮은 탄수화물로 알려져 있지만 조리 방법에 따라서 글리세믹 지수 수치가 바뀝니다. 일반적으로 고구마는 글리세믹 지수 수치가 55로 알려져 있지만 껍질채 삶아서 조리했을 경우에는 글리세믹 지수 수치가 46, 구웠을 때는 94까지 올라갑니다. 이렇게 같은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글리세믹 지수 수치가 조리법에 달라지는 이유는 고구마 전분이 젤라틴화 되는 변성 과정때문입니다. 삶아서 조리한 경우에는 고구마의 수분을 그대로 유지시켜 고구마 전분의 젤라틴 형태를 유지시켜 흡수가 천천히 되는 반면 구웠을 경우에는 전분 구조가 뭉치지 않고 느슨해지기 때문에 흡수가 빠르게 됩니다.

 

결론

고구마는 조리법에 따라 글리세믹 지수가 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조리하실 때 되도록이면 굽는 방법보다는 는 삶아서 조리하는 방법을 택하시고 고구마의 글리세믹 지수를 낮추어서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한 개

chocobanana

1월 10, 2016

굽기만 해도 2배 가까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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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um

1월 10, 2016

고구마 퍽퍽해서 잘 안 먹는데 사진을 보니 먹고 싶어지네요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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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

1월 11, 2016

닭가슴살 굽는것과 삶는것의 차이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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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택

1월 12, 2016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바나나도 익은 정도에 따라 당도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나트륨 배출을 위해서 칼륨을 바나나로 섭취할 경우는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덜 익은 바나나가 몸을 만드는데에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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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day

1월 21, 2016

헐 그럼 굽다는게 냄비안에 군고구마처럼 굽는거 말하는게맞나요????ㅠㅠㅠ 헐 ㅜㅜㅜ 항상 구어먹는냄비에 먹엇는데…GI지수가 높아질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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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월 21, 2016

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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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죠

2월 6, 2016

진짜 신기하네요!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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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마티즈

10월 6, 2016

고구마는 너무 배가 빨리고파요ㅠㅠㅠㅠ출처밝히고 스크랩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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