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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TO GYM – PREVENTIVE MEDICINE

LAB TO GYM – PREVENTIVE MEDICINE (예방 의학)

프로 및 아마추어 보디빌더가 자주 겪는 부상의 유형을 알아보고 예방법까지 배워 보자.

 

가설

보디빌딩, 파워리프팅, 스트롱맨, 역도 같은 운동의 특징은 무거운 중량을 반복적으로 들어야 하며, 트레이닝의 강도가 비교적 높고, 운동 빈도가 잦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만성 질환으로는 회전근개 문제와 슬개건염, 척추와 상체(팔뚝)의 스트레스성 골절이 있다. 신경도 자주 다친다. 보디빌딩과 파워리프팅이나 역도와 좀 다른 점은 중량이 비교적 더 가볍고 운동량은 많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프로 및 아마추어 보디빌더가 자주 겪는 부상의 유형을 알아봤다.

 

연구

독일 쾰른대학교 연구진은 프로 및 아마추어 보디빌더가 파워리프터 같은 다른 종목 선수보다 부상을 더 자주 당하는지 조사했다. 프로 보디빌더 71명을 인터뷰했고, 참가자는 모두 부상 전력에 대한 질문지를 작성했다.

 

결과

요추(39%), 어깨(37%)와 팔꿈치(34%)를 비롯한 상체 부위, 무릎(31%) 부상이 가장 흔했다. 보디빌딩을 1,000시간 할 때마다 0.24회의 부상을 겪는다는 계산도 나왔다. 나이 많은 선수일수록 부상율이 높았다(40세 기준). 또한 다음과 같은 변수는 부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운동 보조 기구 사용, 사용하는 중량, 운동 시간, 웜 업, 지역 대회나 전국/세계 대회 참가 여부.

 

결론

아마추어와 프로 보디빌더 모두 트레이닝 중에 통증을 자주 호소했지만(약 45%) 트레이닝을 중단해야 할 정도로 심한 부상은 파워리프터, 스트롱맨, 역도 선수보다 적었다. 트레이닝 중에 비교적 가벼운 중량을 사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전 접목하기

트레이닝 중에 부상을 방지하려면 운동하기 전에 부상 예방을 위한 몇 가지 간단한 조치를 취해 보자. 예를 들면 고중량 스컬크러셔를 하기 전에는 가벼운 중량으로 트라이셉스 풀다운을 몇 세트 하는 식이다. 또한 가장 힘들고 무거운 운동은 루틴 초반에 배치해서 피로가 운동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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