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rition,

지방 연소를 위한 지방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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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 년간 우리들은 체지방을 낮추기 위해서는 섭취하는 칼로리와 지방을 제한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지방은 탄수화물과 단백질보다 2배 이상 많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는 성질 때문에 저지방/무지방 다이어트 법은 오래전 보디빌딩 커뮤니티에서 널리 퍼졌었는데 논리적으로 맞는 것 같지만 실제적인 결과는 이와는 다르게 적당한 지방 섭취는 오히려 지방 분해를 도와줍니다.

 

탄수화물을 대체한 지방 섭취

다이어트 시 섭취 영양소 구성을 100% 비율로 계산하였을 때 한 가지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다른 영양소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율로 섭취하게 됩니다. 이런 영양소 구성과 상관없이 다이어트를 하거나, 사이즈를 늘리거나, 일반적인 상태의 영양섭취를 할 때 모든 영양섭취의 구성을 단백질을 제일 처음으로 설정한 후 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 비율을 목적에 따라서 조절해주어야 합니다. 지방을 탄수화물보다 많이 섭취하는 방법을 체중을 낮추는 목적을 위한 지방 감소의 시각에서 본다면 탄수화물을 지방보다 많은 비율로 섭취하는 방법보다 더욱 효과적입니다.인슐린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비율만큼 체내에서 분비가 되는데 인슐린 분비 수치가 적을수록 체지방을 신체 활동 에너지로 사용하여 지방 감소 작용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인 지방 섭취

생화학 이론적으로 보면 저지방 다이어트는 오류가 있습니다. 저지방 다이어트는 총 섭취하는 칼로리 섭취를 제한할 뿐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키기 위한 상태의 영양섭취가 아닙니다. 저지방 다이어트는 아디 포카인이라는 신체 에너지 대사 물질을 생성하는데 이 아디 포카인이 대사 증후군의 을 발생시키며 내장 지방 축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아디 포카 인과 반대의 역할을 하는 아디포넥틴은 인슐린 저항성을 발생시켜 비만과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고 신진대사를 높여 지방 연소를 도와주는 지방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인데 저지방 다이어트시에는 아디 포카인 수치가 낮아져 신진대사와 지방 연소 작용이 원활해지지 않습니다.

 

포만감을 위한 지방 섭취

지방을 미리 섭취 하게 되면 호르몬과 대사 활동에 도움되는 점은 물론 가장 효과적인 장점은 음식 섭취 욕구를 낮춰주는 것 입니다.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항상 배고픈 상태로 느끼게 되어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인 견과류, 생선, 치즈, 아보카도 같은 음식을 섭취 하게 되면 포만감이 높아져 상대적으로 같은 양의 탄수화물 섭취시보다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됩니다. 지방 섭취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CCK 와 PPY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식사 사이에 적은 양의 지방을 섭취 해주면 허기를 덜 느끼고 식사시 과식을 막아주는 역활도 해줍니다.

댓글 한 개

울트라맨

9월 19, 2014

좋은 지방을 먹어야 나쁜지방이 잘 배출된다!! 저도 이말이 참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지방을 배제하는것보다 전략적으로 지방을 잘 섭취하는게 오히려 지방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좋은 글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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