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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헨리 “자이언트 킬러” 화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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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헨리가 프로 데뷔하고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꽉 찬 근육으로 큰 보디빌더들을 제치고 우승하며 잘 나갈때 “자이언트 킬러” 라는 별명을 얻었죠. 그래서 자이언트 킬러하면 데이브 헨리라는 공식이 있었는데 어느새부터 신인 보디빌더 숀 클라리다 라는 선수가 “자이언트 킬러” 라고 자칭하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숀은 뉴욕 프로에서 2위를 하는 등 나름 떠오르고 있는 보디빌더이긴 한데 사이즈가 많이 작습니다.

 

작년에 저와 데이브 헨리랑 둘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제가 데이브 헨리에게 놀리듯이 자이언트 킬러가 몇명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데이브 헨리가 갑자기 침을 튀면서 아주 작은 숀 클라리다 그놈이 자기 별명 쓰고 다닌다고 흥분을 하더군요. 그래서 자기가 자이언트 킬러 원조니까 오리지날을 뜻하는 OG 를 붙일거라 했는데 진짜로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OG 자이언트 킬러라고 써놨군요. 그리고 숀 클라리다 프로필을 봤더니 그 친구도 자이언트 킬러 ㅋㅋㅋㅋ

그리고 데이브는 자기는 사람들이 “자이언트 킬러”라는 별명을 지어준거지만 숀은 지가 셀프로 칭하는거라서 그건 인정 안한다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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