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슬리 VS 보낙

2017년 올림피아 클래식 피지크 부문 챔피언과 미스터 올림피아 최고의 도전자를 비교하다.

 

18kg 정도의 무게 차이를 제외한다면 브레온 앤슬리와 윌리엄 보낙은 비슷한 모양의 신체를 지니고 있다. 약 170cm 키의 보디빌더인 두 사람의 데뷔는 그리 오래 전 일이 아니다. 96kg 체급에서 보낙은 2012년, 앤슬리는 2014년에 활동했으며, 두 사람 모두 각자 그해 1년 전, 그리고 1년 후, 자신에게 맞는 체급으로 이동했다. 오픈 체급에 출전하는 보낙은 2017년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3위를 수상했으며, 앤슬리는 클래식 피지크 부문에서 새로운 챔피언을 차지했다.

가나계 네덜란드인으로 이전에 헤비급에서 활동한 바 있는 보낙은 2013년 미국 미들급 챔피언인 애슬리보다 더 많은 근육을 증량했다. 두 사람 모두 뚜렷한 세퍼레이션과 디테일으로 유명하다. 특히 그들의 대퇴사두근과 등 근육은 남들과 차별점을 내세울 수 있는 부위이다. 보낙은 앤슬리의 초대형 버전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비교적 아담한 앤슬리의 신체는 그의 신체 중간 부위에 뚜렷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보디빌딩적인 측면에서 앤슬리가 보낙을 뛰어넘으려면 많은 관문을 거쳐야 하겠지만, 어떤 사람의 몸이 더 훌륭한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이름 앤슬리 보낙
나이 36세 35세
170cm 170cm
무게 86kg 104kg
프로 경력 3년차 6년차
프로 대회 우승 2번 6번
강점 이두근, 뚜렷한 다리 근육 대퇴사두근, 컨디셔닝
결점 종아리, 가슴 근육 가슴 근육, 땅딸막한 체형
최고의 포즈 프런트 더블 바이셉스 리어 더블 바이셉스
최악의 포즈 사이드 체스트 프런트 랫 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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